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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31, 2012

Saturn teaches us the petty tricks of the SAT math.

Positional number of 1 of natural number power
 And then repeat
Like Saturn's rings will be cyclic.

Tuesday, May 29, 2012

수학퇴마사 시나리오판 -13

도리안( 지나가는 그리스인에게): 그리스 건물색이 왜 이런가?
지나가는 사람: 지도 잘 몰라예. 어느날 갑자기 이래 됐으예
도리안: 뭐야. 이거 그리스 인들이 그리스어를 안 쓰고 왜 경상도 사투리 쓰는 거야.
동자승: 여기에도 대마왕의 손길이...,
도리안: 음, 따뜻한 손길은 아닌 것 같음.....
길을 가다 꽈당 자빠지는 도리안. 바닥의 보도블록이 삐쭉삐쭉 튀어나와 있다.
도리안: 바닥이 왜 이래. 보도블록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지도 않음. 기가 참. 원래 그리스하면 기하학, 도형의 발상지인데. 왜 이런 거야.
동자승: 도리안 아저씨, 저기 저 나무 좀 보세요.
나무가 반으로 나뉘어져 좌우대칭이 아니고 좌우 거꾸로 붙어 있다. 왼쪽 위로는 잎, 오른쪽 아래로 잎.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나비 역시 좌우 대칭이 거꾸로다. 그래서 그런지. 나비가 지 마음대로 못가고 이리 쿵 저리 쿵 한다.
동자승: 끼악... 괴물이다.
지나가던 그리스인의 얼굴도 좌우대칭이 아니고 딱 반을 거꾸로 붙여 놓은 얼굴이다.
그리스인: 꼬마야. 내가 너무 잘생겼다고 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면 안돼. 미남 처음 보니.
(바르게 생긴 사람들이 좌우 비대칭 얼굴을 보며 연예인 같다며 웅성거린다)
도리안: 뭐야. 저 비대칭이 잘 생긴 얼굴이라고. 야, 이거 뭐가 잘못 되도 한 참 문제가 있구만.
동자승: 저길 보세요.
인간들로 만들어진 동상들이 모여 있다. 동자승과 도리안 돌 옆에 서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며 논다.
그러다가 동상들 틈으로 뱀이 보인다.
도리안: 요셉아. 눈을 감던지 코 끝을 쳐다보고 사파리 눈깔 만들어.
동자승 사파리 눈을 만듬. 빅 클로우즙

메두사 등장
(메두사는 머리카락이 수천마리의 살아 있는 뱀으로 되어 있고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나레이션: 메두사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가장 추악한 괴물이다. 머리카락이 독특해. 아주 미끈 거려. 뱀 머리카락이거든. 원래 메두사는 아름다운 처녀였는데 여신 아테나와 미의 대결을 벌이다가 여신 아테나의 약을 바싹 올리는 바람에 아테나의 저주를 받아서 공포와 추함의 대명사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메두사; 오, 모래인간, 도리안 니가 왠일이냐.
도리안 동자승을 동상들 뒤에 감추며
도리안: 그리스의 사람들 얼굴을 좌우대칭이 안맞게 만든게 니 짓이냐.
메두사: 예스!
도리안: 그리고 여기에 있는 동상들 원래 다 사람들이었지.
메두사: 예스!
도리안: 예스, 예스하지마. 너 영어 학원 다니냐? 단어 암기 숙제 내줘?
메두사: 노! 영어 싫어.
도리안: 메두사. 너 왜 이런 나쁜 짓을 하는거냐.
메두사: 야 질문할 것을 해라. 괴물이 나쁜 짓을 해서 괴물이지. 그럼 내가 이 얼굴 들고 어디 가서 봉사 활동하랴.
도리안: 너는 원래 아름다운 처녀였잖아. 머리결도 엘라스틴 한 것처럼 고왔고
메두사: 지난 과거 이야기는 하지마. 나는 현실에 충실하는 현실주의자다. 현재의 내머리도 부드러워.
도리안: 그렇지. 징그러워서 그렇지. 뱀 살결도 부드럽긴 하지. 실제 만져 보면 말이야.
메두사: 근데 내가 여긴 웬일이냐. 설마 날 만나러 온건 아니겠지.
도리안: 너 보러 온거 맞아.

Wanted to general term

A constant that is the equation to establish the value of a?

Friday, May 25,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4 (Ver. scenario)


Dorian put on superman’s briefs.
Europe God : Are this two people warriors to go the tower of Babel?
Zeus : No. Winner of the two will go.
China God : Why do they do that dangerous work?
Zeus : Because they really want to be human. I promise I give live of human to winner(fall the tower of Babel) by agreement of Buddha and Jesus.
Zeus calls them and asks.
Zeus : Mummy, do you want to be a human?
Mummy : UhUh
Zeus : Uh? Speak clearly.
Mummy : UhUh
Japan God give milk to mummy. He throw on face of Japan God the minute he get.
Mummy : UhUh
Zeus : Does ‘UhUh’ mean ‘OK’?
Mummy nod his head.
Zeus look Dorian.
Zeus : Dorian, do you want to be a human?
Dorian : OK
Zeus : Why do you cocky?
Dorian : Because I am not human. Don’t treat me like a human.
Zeus : Why do you want to be a human?
Dorian : Because I want to live like a human being.
Zeus : What is living like a human being
Dorian : Don’t ask difficult. I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Zeus chafe at the bit but suppress. To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Japan God : What are you doing with they?
Zeus : They will have a fiery showdown. Math Match!!
God : Math Mach?
Ring is triangle, round girl is Venus.
Venus pass next Dorian.
Dorian : This is reason of human. Preservation of the species! I want to send my DNA to next generation. The process of sending will be happy! Oh my DNA. DNA isn’t seen our but this is 2m. Oh I want my DNA!!
Dorian is lost in thought and drool.
Zeus stand center of ring and gather mummy and Dorian.
Zeus explain the rules of the game.
Zeus : This isn’t only hand-to-hand fight.
Already mummy and Dorian have a staring match.
Zeus : This is math match! Theme is addition and subtraction of fraction. You do addition and subtraction of fraction have different denominator. Keep in mind!!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2

제 3화 그리스
도리안: 하늘에 조각구름 떠 있고 언제나 도형이 완벽한 나라. 그리스
동자승: 조각구름을 보니 솜사탕이 먹고 싶어.
도리안: 솜사탕이 맛있나.
동자승: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도리안: 사실 솜사탕은 수학의 사탕이라고 볼 수 있어.
동자승: 솜사탕이 수학?
도리안: 고럼. 유클리드라는 수학의 할배가 연구한 도형의 기초설명이 솜사탕에 다 들어 있어.
동자승: 근데 수학에는 왜 단 맛이 안 나죠.
유클리드 등장( 도리안과 동자승과는 별도로)
고대 그리스인 복장으로 나와서
유클리드: 도형의 기본은 점이다.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들이 모여 면을 만든다. 이것이야 말로 도형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도리안 나타나서
도리안: 안녕히 가세요.
(퇴장하는 수학자 유클리드)
동자승: 아--, 점이 모이면 뭐, 점박이가 되고 ... 뭐라고 했죠.
도리안: 어이, 중 같은 아이야.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고.
동자승: 면이 뭐죠. 나, 라면 진짜 잘 먹는데. 라면인가요?
도리안: 인간은 안 먹고 살 순 없나. 여자들은 맨날 페이스북에 먹을 것만 찍어 올리고... 쩝
라면으로 설명 함. 면발, 즉 선들이 모여 있으면 라면이 돼. 맞지? 잘 생각해봐. 수학은 상상력이다. 그 때 선들의 모임이라고 떠 올려봐. 보글보글
동자승: 배고프다. 근데 아까 솜사탕이 도형의 기본이라는 건 뭐에요?
도리안: 음, 잘 들어
도리안 솜사탕 아저씨 복장으로 변신하고 솜사탕기구도 등장
설탕을 한 줌 쥐는 도리안.
도리안: 이 설탕을 점이라고 치자. 점.
(솜사탕 기구에 설탕을 뿌린다. 빙글빙글 돌며 솜사탕 줄들이 생겨 감긴다)
도리안: 저게 바로 점들이 모여 이루는 선!
(선들이 뭉쳐지며 솜사탕이 만들어 진다)
도리안: 선들이 모여 면, 그리고 마침내 부피를 가지게 된다. 솜사탕. 이게 바로 살아 있는 수학, 도형의 맛이지.
동자승: 도리안 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도리안: 정말 수학이 쉽게 이해되지
동자승: 아니요. 정말 솜사탕이 먹고 싶어.
도리안: 윽, 왜 아이들과 여자들은 수학은 싫어하고 먹을 것만 좋아함.
그리스,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리스 건축물의 특징인 하얀 건물은 없고 모두 검은 건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분위기 심상치 않다.

Tuesday, May 22, 2012

Integral to the wine glass containing

Two curves and straight line y = 2 surrounded by width of the figure?
Raise wine glass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1

(동자승의 심장 쿵덕쿵덕- 심장의 전개도 생물그림-교육용)
갓파: 좋은 말로 할 때 알아서 나와라. 거기 있는 줄 다 알아. 켈켈켈.
동자승: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그러면 갓파에게 잡혀도 똥구멍의 구슬만 지키면 되는데 가능할까? 방귀도 끼지 말자. 구슬 빠질라. 똥구멍에 힘을 주고 긴장하지 말자. 정신을 차리자. 할렐루야.
도리안, 동자승의 할렐루야 주문에 아파서 꼼짝을 못한다.
동자승: 아차, 도리안 아저씨 미안해요. 무서워서 그만.
갓파: 이놈--. 나무 뒤에 있었구나. 아저씨가 그리로 갈게요.
(이때, 동자승 나무 뒤에서 앞으로 쑤욱 나온다. 갓파와 눈이 마주친 동자승. 아주 귀엽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
동자승: 안녕하세요.(하면서 배꼽인사를 한다)
(갓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동자승을 따라 배꼽인사를 한다. 아차 때는 너무 늦었다. 동자승을 따라 배꼽인사를 하자. 갓파의 머리 위에 있는 물이 땅으로 다 쏟아졌다)
도리안: 이때다. 녀석이 바보처럼 동작을 따라 하다가 머리에 고인 물을 쏟았다.
(도리안 달려들어 엄청 팬다)
힘이 쭉 빠져 쓰러져 있는 갓파. 도리안과 동자승 갓파를 땅에 묻어 버리려고 한다. 이때 일본신이 나타난다. 일본신은 남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자나기(남)와 이자나미(여) 일본의 창세신이다.
일본신: 땅에 묻지마라.
도리안: 니가 뭔데 간섭이냐.
일본신: 함부로 반말하는 것 보니. 너 도리안이지.
도리안: 나를 아는 것 보니. 악마 아니면 신이겠구나. 연애질 하는 것 보니. 너희들 악마지
일본신: 뭐. 연애질? 우리는 일본의 창세신으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다. 하긴 우리들이 사랑을 해서 일본의 여덟 개의 섬과 추가로 여섯 개의 섬을 낳긴 했지.
도리안: 그럼 한 가지 물어보자.
이자나미: 오우 근육질의 멋진남. 얼마든지
도리안: 한국의 독도도 당신이 낳았나.
이자나미: 난 아닌데. 당신이 낳았수? (이자나기를 보며 묻는다)
이자나기: 아니.
동자승: 일본의 창세신이 거짓을 말할 리 없는데 일본 몇몇 나쁜 어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거군요.
이자나미 (동자승의 머리를 보며): 네가 독도냐. 난 널 낳은 적 없는데.
동자승: 어,어. 전 독도 아니에요. 독도는 한국의 섬이랍니다. 동경 132, 북위 37도에 있는 아름다운 섬이지요. 좌표로는 (132, 37)
도리안: 사실을 말하는 것 보니 일본의 신들이 맞긴 맞구나. 그래 찾아온 용건이 뭐니?
이자나기(도리안의 반말에 인상을 좀 찡그리며): 끙, 우리 일본신화에서는 악마든 신이든 죽어서 절대 땅에 묻힐 수 없단다. 땅에 묻힐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들이다. 갓파는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지옥이든 천국이든 둘 중에 하나만 갈 수 있다.
도리안: 그래서 우리를 괴롭히고 한국을 괴롭힌 갓파를 당신네들이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죗값을 받아야 해. 땅에 묻을 거야.
이자나기: 이 자식. 감히 건방지게 신에게 대들어
도리안: 오, 이제 힘이 좀 나는데 한번 떠봐?
이자나미: 잘생긴 남자여. 참고 내말을 들어라.
(잘생긴 남자란 말에 솔깃해서 참는 도리안)
이자나미: (동자승을 가리키며) 아까 못 알아봐서 미안하구나. 머리가 아주 동그래서 못 알아봤어. 호호호. 너의 이름이 요셉이지.
동자승: 네, 아주머니.
이자나미: 너의 능력 중에 신이든 악마든 맥을 짚어 천당으로 보낼지 지옥으로 보낼지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동자승: 네 큰 스님으로부터 배웠어요.
이자나기와 도리안: 그래? 그런 능력이 있었어.
(둘이 동시에 똑같이 말해 서로 쳐다보며 쑥스러워한다)
동자승, 갓파의 손목을 잡고 진맥을 한다.
도리안: 지옥. 지옥!
이자나기: 천당. 천당!
(도리안과 이자나기 서로 치어리더 복장으로 지옥과 천당을 응원한다)
동자승이 드디어 입을 연다.
동자승: 갓파의 진맥 결과는 천당입니다.
도리안: 뭐.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자나기: 야호!
도리안: 진맥을 다시 해봐. 다시. 그럴 순 없어.
동자승: 맞아요. 도리안 아저씨. 진맥 결과는 천당이에요.
(이자나미 섹시한 포즈로 도리안에게 붙으며 이에 약간 누그러지는 도리안)
이자나미: 이해가 안 되지. 도리 -- 안. 그 이유를 내가 설명해주지. 후---우 (유혹하며)
도리안 이자나미의 매혹적인 모습에 반항을 못 한다
이자나미: 갓파는 내가 있는 천국으로 데려 가야해. 만약 지옥으로 간다면 다시 대마왕의 지령을 받아 또다시 한국에게 해꼬지할 지 몰라. 내가 갓파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서 잘 감시하며 교육을 시킬게. 호호호 날 봐서 믿어줘. 잘생긴 도리안씨----
나레이션: 그렇게 해서 갓파는 천국으로 가고 한국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라비아 숫자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Friday, May 18,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3 (Ver. scenario)

Ilgwang beach. Dawn in beach is messed up by trash from visitors. Cleaners don’t still appear.
The Buddhist Goddess of Mercy appear in sandy beach. He scoop up in his hands and make something. After a while man(Do ri an)like body builder birth. He don’t wear any clothes. It's dawn, so Buddhist can’t see the man well. But sun start to rise, Buddhist sees nude body and surprise and run away. He don’t remove trash on Do ri an ‘ body.
Expressway.
Mom , Dad and Child is riding car on road in dawn.
Child is sleeping.
Slow down. 200km/h
Dad : That says slow down... What is 200km/h?
He don’t slow down and fall.
Fallen car accident.
Surviver is only child.
A Buddhist monk take him.
A cross is hung on child’s neck.
Next day, meeting of Gods.
Japan’s god : Math is different each country! I couldn't think this problem. Almost children give up math and believe superstition. When they take a math test, they depend on superstition and try to find answers without study. What can we do for they?
Zeus : This is worring problem. Here’s a pretty go!
hullabaloo.
Zeus : Be quiet. Let’s find solution.
Japan’s god :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by your sunder.
Zeus :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said ‘Gods can’t keep something by devil any more. ’ yesterday. You say an irrelevant remark like ‘Dok Do is our.’ Please attention.
Zeus appear with Steve Jobs’ costume.
(Apple’s background sound)
Coffin appear on screen.
Coffin is transported by plane. It's reach at laboratory. The coffin open. Mummy appear.
Zeus : Mummy is also human that want to alive human. A long time ago, he was king of Egypt, his ability is incredible. Now if people give damage to mummy, Anger of mummy send curse to people.
Europe’s god : What are you doing with mummy?
Zeus : Fall the tower of Babel.
Europe’s god : Mummy defeat devil and complete that problem. Can mummy do?
Zeus : So I call one more warrior. Dorian come in.

Chinese food making process and transform of expression

Solve for a.
Panfry, Fry and Turn over

수학퇴마사 시나리오-10

(그래도 갓파와 도리안의 대결은 끝이 안난다. 사실 서서히 도리안이 밀리기 시작한다)
나레이션: 신들의 노여움. 기쁨. 슬픔 등 감정의 표현이 바로 자연 현상이다. 악마들이 힘이 강해져서 그런지 궂은비가 내린다.
(하늘에서 비가 온다. 강물이 불어난다. 강에 사는 요괴들이 신이 난다. 강위에서 신이 나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해댄다. 힘을 더욱 내는 갓파!)
갓파: 켈켈켈. 요괴대왕이 날 돕는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는 돕는다.
(나무 뒤에 숨어 있는 동자승)
동자승: 큰일이다. 물이 불어나면 물귀신인 갓파의 힘이 더욱 세질 건데..., 저렇게 큰 비가 계속 내리면 도리안 아저씨의 모래 몸에도 해로울 건데. 이럴 어쩌나.
(거센 빗방울이 도리안의 피부를 팍팍 파고들어 상처를 낸다)
(강물이 불어나고 자신의 기를 증폭시킨 갓파. 코를 킁킁댄다)
갓파: 오--호, 아이의 냄새가 나. 인간 아이인데. 아주 신선한 맛의 아이다. 분명 똥꼬에 신선한 구슬이 있을 것 같아. 아이고, 내 입안의 혀가 춤을 추네. 먹고 싶어----
(갓파, 크기가 좀 더 커지고 동자승을 찾기 위해 코를 킁킁 댄다)
갓파: 킁킁, 오. 나의 충성스런 후각세포들이여. 맛있는 동자승을 찾아라. 똥구멍에서 구슬을 좀 빼먹자. 아이쿠 감칠 맛나. 미치겠구나. 이리 온, 컴 온 베이비. 여기 근처인 것 같은데.
도리안: 안돼. 이 자식아. 나랑 상대하자.
갓파가 팔로 한 대 치자. 나가떨어지는 도리안.
도리안: 녀석의 약점은 머리위의 물이다. 머리위에 담긴 저 물만 쏟아지게 하면 녀석을 물리칠 수 있는데. 아무리 녀석을 쓰러뜨리려고 해도 꼼짝을 안하니....,
(갓파 머리 위 움푹 패인 곳에서는 빗물을 받아 물들이 넘쳐나며 아주 찰랑찰랑 신이 났다)
(갓파의 후각)
(생물 그림, 후각 세포 전개도. 후신경이 타고 들어 뇌신경을 자극하는 장면- 교육코너)
나레이션: 개들이 코를 벌렁거리는 것은 공기 중에 떠도는 먹이의 냄새를 찾아내기 위해서다. 갓파도 코를 벌렁거린다. 동자승 냄새를 맡기 위해. 뱀은 코 대신 혀를 낼름거린다. 그 동작 역시 공기 중에 떠도는 먹이 냄새를 맡기 위해서다.
갓파 드디어 동자승이 숨어 있는 나무 근처까지 다 왔다.

Saturday, May 12, 2012

Crying in absolute value symbol equation

Equation | 3x + y-12 | + | 4x-3y-3 | = 0 that satisfies all real numbers x, y for the value of x-y?
Absolute value to zero, tears eyes.
3x+y-12=0, 4x-3y-3=0
Solving the simultaneous equation, x=3, y=3.
Therefore x-y=0

수학퇴마사 시나리오-9

(도리안과 갓파 서로 넘어 뜨릴려고 힘을 쓴다. 둘의 대결은 팽팽하다)
옆에 인도인 같은 사람이 모래를 세고 있다.
인도인: 으아. 드디어 모래를 다 세었다. 엄청난 시간이 흘렀네. 근데 저들은 아직도 그대로 싸우고 있잖아. 지겹도록 싸우는구나.
갓파: 헉헉, 좋은 말로 할 때 항복하시지.
도리안: 끙끙. 나쁜 말로 할 때 니가 항복해라. 말미잘 똥꼬 같은 놈아.
(또다시 씨름을 한다)
도리안: 아참, 너 어떻게 한국에서 아라비아 숫자를 다 없앤거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궁금해. 헉헉
갓파: 키키 그거 어렵지 않아. 내가 지금 한국의 한강을 접수했잖아. 인간의 몸은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도리안: 그래서?
갓파: 난 인간들이 물로 보여.
도리안: 사람을 물로 여겨. 알고 보니 나쁜 자식이네.
갓파: 그건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물로 이루어진 인간들이 물을 아끼지도 않고 소중히 여기지도 않아. 낭비도 심하고...,
도리안: 좋은 말은 그만하시지. 지가 뭐 환경주의자라고. 어떻게 수를 없앤 건지 그거나 말해.
갓파: 내가 가지고 있는 수가 사라지게 하는 바이러스를 강에 풀어 버렸다. 그러자 인간들은 그 물을 마셨어.
도리안: 이상하네. 인간 몸에 침투하기 힘들텐데. 요즘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 사람이 어딨냐. 다 정수해서 마시는데. 그럼 바이러스도 걸러지잖아.
갓파: 그래서 너를 보고 사람들이 돌이라고 하는구나.
도리안: 뭐야. 이 짭퉁 닌자 거북이 같은 놈이.
갓파: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놈이. 쯔쯔. 인간에 대한 공부 좀 해라. 인간의 몸은 입으로 흡수되는 물의 양보다 피부로 흡수되는 물의 양이 더 많아.
도리안: 뭐, 그게 무슨 소리냐.
갓파: 하긴 너 같이 지저분한 놈이 목욕을 하겠냐. 인간들은 하루에 한 번꼴로 목욕을 한다. 특히 서양인들은 샤워를 여러 번 하기도 해. 그래도 서양인은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 구려----
도리안: 서양인들이 향수를 많이 쓰는 이유구나. 샤워하는데 왜.
갓파: 샤워를 하면 피부에서 물을 흡수하게 된다. 몰랐지. 바보 녀석아. 마시는 물로는 내가 뿌린 바이러스가 흡수되지 않겠지만 샤워하는 물로는 얼마든지 수를 없애는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거든. 케케케 그래서 환경은 중요한 거다. 옛날에 콜레라라는 질병은 마시는 물을 타고서 인간들 100만명을 순식간에 죽였지. 그것도 사실은 나의 짓이거든.
도리안: 이 자식. 엄청 살인마네. 목숨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대. 너 이리와. 죽을 때까지 싸우자.

United states SAT Math

Math problem depends on having the dough. This will show the factorization dough.

Then plug in x =

Sunday, May 6,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2 (Ver. scenario)


Elves protect downfallen the Tower of Babel.
It's dawn.
Elves sleep steals upon one.
Then devils appear.
Elves surprise the minute see devils
In a twinkle devil’s a ray of a poisoned arrow is stuck in elves neck.

Devil1 : It's must not be dawn. Before Jesus know, finish our work.
(Devils go to the top of the Tower of Babel.)

They cast spells and construct downfallen the Tower of Babel.
And they build a blue brick at last top.

Devil2 : Ok. We did it.
Earth start to spin upside down.
Dots gather.
And dots make lines.
And lines gather and make sides.
And sides gather and make a rectangular parallelepiped.

 
Next day, all world changed.
The tower of Babel is completed and language of world is one.
Every race use Korean.
African say “An Nyeong Ha Sae Yo(Hi)”
American children say “Kimchi Mat itt u yo(kimchi is delicious)”
But other big problem occurrence.

 
God’s meeting.

The creation of each world gather.
They gather at one place, they fight to sit one chair.
Jesus come.
Jesus : What are you doing now?
(Jesus does magic and make several chairs)
Jesus : Japan is Korean, America is Korean, France is Korean. What happen?
God of Japan : Language is one. It's so easy. It's good work.
Jesus : That isn’t be problem. Now all world is in a state of confusion. All math is different
God of Rome : Ah..So our countries’s children use Rome number instead Arabia number. So they can’t multiply big number. My son is 13 years old. But he memorize until six times table.
God of China : So I buy lottery ticket, all number is Chinese character.
Jesus : It's occur more big problem than that little problem. It’s terrible. It must be TKU’s act. It must be a problem at downfallen the tower of Babel.
God of Europe : Then, we fall the tower of Babel, keep in order.
Jesus : That’s a blue rose. The year before last, TKU and we met in Styx River.
TKU conduct a meeting, we cosher. Then we promise with TKU. Gods can’t keep work devils do in order

God of Europe : Then How can keep this problem in order?
Jesus : Human. Devils exist in mind of human. So human can do it.
God of Europe : Who is that human?

Friday, May 4, 2012

수학퇴마사 시나리오판

(그런데 이상한 점은 아이들은 다치고 상처 나서 울상인데 옆에 있는 엄마들은 아이가 많이 다칠수록 장하다는 표정이다. 약을 처방하는 약국)
약사:(엄청나게 다쳐서 약을 아이에게 주며 아이 엄마를 부러운 눈치로 쳐다본다) 어머니, 아이가 수학을 참 잘해서 기분이 좋으시겠네요.
다친 아이의 엄마: 호호호, 뭘요. 다 저를 닮아서 아이가 그렇죠.
(엄마얼굴도 학창시절 수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상처 투성이다. 꿰맨 자국, 흉터.)
도리안: 이거 문제가 심각함. 아이들 수학공부시킨다고, 아이 다 잡겠네.
동자승: 저기 한강을 보세요.
도리안: 갓파!
동자승: 갓파라고요? 닌자 거북이 같은데요.
도리안: 저 녀석은 일본의 강 도깨비인데. 왜 한국의 한강에 있는 거야. 음, 저 녀석이 이번 사건의 원인일거야.
동자승: 그럼 녀석을 잡으러 가요.
도리안: 넌 빠져.
동자승: 왜요.
도리안: 저 놈은 말이야. 물가 근처에 있는 아이들을 꾀여 똥구멍에 있는 구슬을 빼내서 죽게 만듬.
동자승: 똥구멍에 구슬?
도리안; 일본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의 항문, 즉 똥꼬에 구슬이 있다고 믿었어. 그래서 구슬이 없어지면 물에 빠져 죽는다고 함. 믿음은 언제나 현실을 만듬. 귀신이 있다고 믿으면 그 순간부터 무서움이 생기는 것처럼
너는 내 말을 들은 순간부터 똥꼬에 구슬이 생김. 그리고 모르니까 똥 누고 똥구멍 닦지마. 약간은 방어능력이 생길 수도 있슴.
(동자승 알듯 모를 듯한 표정 약간 무서운 표정이다)
도리안, 동자승을 나무 뒤에 숨기고 갓파에게 다가간다.
갓파: 도리안, 내가 나타날 줄 알고 있었어.
도리안: 너는 일본 요괴면서 왜 한국에서 난리냐.
갓파: 일본은 한국 괴롭히기를 좋아하잖아. 나 역시 일본 요괴니까. 한국이 만만해.
도리안: 와, 일본요괴마저도 한국을 괴롭힘.
니가 일본에 있을 때 씨름으로 이름을 날렸다면서 내가 오늘 너의 코를 납작... 하하하 너 코가 원래 그렇게 납작한 거냐! 푸하하
갓파: 이런. 남의 신체를 비웃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그러는 너는 몸에 혈액, 피가 안돌고 먹다 남은 콜라가 피처럼 온몸을 돈다면서..., 아이구 더러워라. 펩시냐, 코카냐?
도리안: 뭐야. 이 자식. 혼 나보고 싶음?.
갓파: 누가 할 소리. 이리와. 덤벼.
도리안: 간다. 아이들 똥구멍이나 빨아 먹는 녀석아.

The figure below to see pictures from the belly of crab
, and the points P, Q, each variable AB, DC are the center.
When , length of ?
Resembles the belly of crab and so on.
Solve)
After solving the problem, it was the crab soup.

Wednesday, May 2, 2012

수학퇴마사 시나리오판

그러자 갑자기 도리안의 비명이 들린다.
도리안: 으아악-- 악악악
(아동용 화보 , 성교육- 남성의 생식기관 그림- 그림 빠르게 지나가며 고환에 집중된다. )
나레이션: 이곳은 남성의 정자를 생산하는 곳으로 외부의 충격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는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자신이 입고 있는 슈퍼맨 팬티를 찢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세게 그곳이 쪼여온다. 급기야 무릎 꿇고 그곳을 감싸고 있는 도리안. 엄청난 통증에 괴로워한다. )
도리안:(요셉이 주문을 멈추자) 윽---- 항복. 난 완전 착함. 맹세---
제우스를 제외한 모든 신들 또 다른 눈으로 동자승 요셉을 바라본다.
-한국의 수학보습학원, 그 바로 밑층에 정형외과와 외과 병원이 있다. 약국도 잘 된다. 뼈가 부러지고 얻어 터져 코피 나고 멍든 아이들이 약국에 줄을 서고 있다. 하지만 다친 엄마들의 표정이 어둡지 않고 밝다.
도리안: 참네. 아이나 어른들은 수가 없어지면 편할 것 같다더니 막상 수가 없어지니 골치 아픈 일이 더 일어나잖아.
동자승: 수가 없어져서 그런 건가요.
도리안: 응, 제우스에게 카톡이 왔는데 한국에 수가 사라지고 뉴기니의 파푸스족이 사용하는 몸 수로 바뀌었대.
동자승: 몸 수?
도리안: 잘 들어. 다 사라졌어. 옛날에 아라비아 수가 생기기 전에 파푸스 족들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 수를 표현했다. 몸 짱 인기 작열!
(그림. 원시 복장의 파푸스 족. 1-5: 오른쪽 새끼 손가락부터 엄지손가락까지. 6: 오른쪽 손목 7: 오른쪽 팔꿈치 8: 오른쪽 어깨 9: 오른쪽 귀 10: 오른쪽 눈 11: 왼쪽 눈 12: 코, 13: 입 14:왼쪽 귀 15: 왼쪽 어깨 16: 왼쪽 팔꿈치 17: 왼쪽 손목
18-22:왼쪽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동자승: 이게 대마왕의 짓일까요?
도리안: 틀림없지. 이건 바벨탑의 완성된 후유증이야. 교통사고 후유증과도 비슷함.
동자승, 도리안의 말이 어려우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동자승: 약국 앞에 학생들이 저렇게 늘어서 있는데 왜 그런 거죠.
도리안:(대답하기 귀찮지만 목탁을 보며 찔끔한다)음,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하면 저렇게 돼.
동자승: 엥, 수학공부하는데 왜 저렇게 심하게 다치나요?
도리안: 당연하지. 수가 사라지고 몸 수학을 하게 되면 저 정도 다치는 것은 약과다. 수학교수들은 수학논문을 발표하고 6개월 이상 병원 신세를 지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도 생겨.
동자승: 수학공부를 하면 죽어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도리안: 자, 내가 몸을 이용하여 몸 수학의 문제점을 보여 주지. 만약 7더하기 13을 한다고 치자. 7은 오른쪽 팔꿈치, 13은 입이다. 7+13, 오른쪽 팔꿈치로 입을 때리면 된다. 이런 식으로 덧셈을 하게 되니 입술이 터지고 피 줄줄.
동자승: 덧셈이 그 정도 인데, 곱셈을 하면 사람 잡겠네요.
도리안: 그렇지. 그리고 수학 샘들이 다 격투기 선수출신임.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주 강력하게 수학을 설명하지. 그러니 저 봐. 수학학원 밑에 병원이 생기고 팔 부러지고 다리 골절되고 북적북적 난리도 아님.

Than poisonous snake scary indefinite integral of trigonometric function.


Indefinite integral of trigonometric function
Scary? Sc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