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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8, 2012

수학 요괴의 전설 시나리오 -21

동자승 머리를 쥐어뜯으며 생각한다. 그러다 몇가닥 없는 머리카락 두 개가 빠져 바닥에 떨어지는데
동자승(바닥에 떨어진 두 머리카락을 보며): 알았다. 정답을 알아 냈어.
스핑크스와 도리안 싸우다 말고 동자승 쪽으로 쳐다본다.
동자승: 답을 알아냈어요. 스핑크스 아줌마가 낸 수학문제의 답을...,
동자승 작대기를 하나 들고 있다.
스핑크스: 내가 그은 선은 건드리지마.
동자승; 염려 마세요.
동자승, 스핑크스가 그은 선 옆에 그 선보다 더 길게 선 하나를 긋는다.
스핑크스: 오---오--
도리안: 와--- 그렇구나. 처음 그은 선보다 길게 옆에 선을 하나 더 그으니 처음 선이 짧아지는구나.
스핑크스: 윽. 옛날에는 오이디푸스가 내가 낸 문제를 풀어 나를 수치심에 빠트리더니 이제는 저 어린 동자승이 내가 낸 수학 문제를 풀어 수치심에 빠트리다니.
스핑크스 수치심에 죽어버린다.
도리안 스핑크스의 시신을 들고 마트로 간다.
k-마트에 도착하니 마트라는 신이 기다리고 있다.
도리안: 마트신이여. 당신이 죽은 자를 심판한다기에 죽은 스핑크스를 데리고 왔다.
마트: 그렇다. 이집트에서는 죽은 자를 내가 심판하지.
나레이션: 마트는 죽은 자의 영혼을 영혼의 저울 위에 올려 한쪽 접시에는 죽은 자의 심장을 다른 쪽 접시에는 마트의 머리 위에 꽂혀 있는 타조 깃털을 올려 놓는다.
그 결과 저울은 수학의 등식이 되는데 만약 죽은 자의 영혼이 깃털보다 무거우면 악으로 판단되어 지옥으로 간다.
(수학의 등식의 성질과 부등식을 저울을 이용하여 교육적 설명 첨부)
동자승과 도리안 문제를 해결하고 이집트를 떠난다.
이집트는 다시 분수의 나라로 돌아오고
동자승: 스핑크스 아줌마는 지옥으로 갔을까요. 아님 천국으로 갔을까요.
도리안: 그건 잘 모르지. 근데 우리는 마트의 저울에 재어 보면 어떻게 될까?
동자승: 지금은 잘 모르죠.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영혼이 깃털보다 가벼우려면 얼만큼 착해야 할까?
도리안과 동자승은 또 다른 여행을 떠난다.
물을 뿜는 분수 옆에 숨어 있는 가고일 자신의 입에서 물을 뿜으며
가고일: (물을 퉤 뱉으며)이 녀석들, 에티오피아에서는 반드시 끝장내주마.

수학 요괴의 전설 시나리오 -20

도리안: 이 아줌마가 말로 하니 대화가 안 통하는구만.
이렇게 대자 도리안과 스핑크스 서로 물고 뜯고 우당탕탕 싸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싸우고 승패가 나지 않는다.
하늘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집트의 태양신, 라의 목소리다.
나레이션: 라는 태양신으로 아침에는 케프리, 한낮에는 라, 해질녘에는 아툼이라 불린다. 이집트인들이 가장 숭배하는 신이다.
라: 도리안과 동자승은 그렇게 다투지만 말고 수학으로 해결을 보아라.
도리안: 이 아줌마가 말로 하니 안 통하잖아.
라: 대화라는 것은 서로 한 마디씩 주고받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스핑크스의 말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답을 말했잖아. 다시 스핑크스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도리안: 말을 들어 보나 마나 뻔한건데. 어이 스핑크스 아줌마, 어디 말해보슈.
스핑크스: (째려보며 앞발을 들어 발톱을 세운다) 내가 내는 문제를 풀어라.
스핑크스 얼음 바닥에 자신의 밭톱으로 선을 하나 칠판에 손톱 긁이는 소리를 내며 긋는다.
스핑크스: 이 선에는 손끝하나 대지 말고 선을 짧게 만들어 보아라.
스핑크스가 내는 수학문제를 듣고 당황하는 도리안과 동자승의 표정!
도리안: 옛날의 ... 그 스핑크스의 문제가 아니다.
동자승: 헉 ...
스핑크스: 멍청한 녀석들. 수학교과서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데. 답이 인간인 문제는 언제 적 문제라고. 어서 풀어봐.
만약 이 문제를 못 풀면 동자승의 목숨은 물론이거니와 이집트에서 수학을 다시는 되살릴 수 없을 것이다.
동자승 위기 상황에 빠지니까 자신도 모르게 할렐루야를 외치려고하자 급하게 도리안 동자승의 입을 막는다.
도리안 뭔가 생각이 난듯해서 스핑크스가 그어둔 선으로 다가가서 발로 지우려고 한다.
그러자 그 선에 감전당하여 움찔하며 뒤로 물러난다.
도리안: 손끝하나 대지 말라고 해서 발로 지워서 짧게 만들려고 했다가 죽을 뻔 했네. 우---
스핑크스: 바보 아냐?
도리안: 스핑크스. 우리 협상을 하자
스핑크스: 뭔 협상?
도리안: 너의 무너진 코를 내가 잘 하는 성형외과에 소개 시켜서 복원을 시켜 줄테니 대신 답을 가르쳐주라.
스핑크스: 오호. 그래?
도리안: 강남에서 제일 유명한대야. 연예인들 다 거기서 성형한대.
스핑크스: 연예인들도?
도리안: 그래. 답이 뭐니
스핑크스: 안돼.
도리안; 이 자식이 사람을 놀려
스핑크스: 니가 사람이냐.
또다시 둘을 치고받고 싸운다.

Sunday, July 1, 2012

Feet as a shell clams are also listed.

For a sequence {} converges when ,
values ​​of?
I always think when alpha shells.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9

도리안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불러 뭐라뭐라 말을 하고 썰매를 잠시 빌리기로 한다.
썰매를 타고 떠나는 도리안과 동자승 일행을 향해
산타클로스: 안전 운행하고 쭉 가다보면 경찰이 있으니 신호를 위반하지 말고 속도 지켜!
도리안: 염려하지 마슈. 요즘은 나이 든 사람이 더 운전을 과격하게 해요.
겨울의 나라가 된 이집트
썰매를 몰고 빙판을 가르며 스핑크스가 있는 시청으로 향한다.
-배경으로는 이집트 고유의 건물들과 옛 유적들을 펼쳐진다.
나레이션: 어느 나라를 가든지 시청 건물 입구에 동상이 하나 떡하니 있다.
이집트의 시청 입구에 동상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스핑크스다.
도리안: 한국에는 보통 해태라는 상상의 동물이 있는데 이집트에는 시청 입구에 스핑크스가 있구나.
동자승: 실제 보니 별로 안 무서운 데요.
그 말에 열 받은 스핑크스 입에서 불을 품는다. 그러자 도리안 119대원의 모습으로 변해서 소화기로 불을 꺼버린다.
입에 소화기 거품을 물고 있는 스핑크스
도리안: 야. 스핑크스. 너 혼자 아이스크림 먹었냐. ㅋ 입에 거품 묻었어.
스핑크스: 이---이----
동자승: 도리안아저씨 스핑크스가 뭐라고 하는데요.
도리안: 야, 스컹크 닮은 스핑크스. 좋은 말로 할 때 이집트를 원상 복구 시켜!
스핑크스: 호호호, 누구 마음대로.
동자승: 호호라고 웃는 것 보니 스핑크스가 여자인 것 같아요.
도리안: 맞아. 스핑크스는 여자의 얼굴에 암사자의 몸을 가지고 있어.
스핑크스: 너희들이 이집트를 구하려고 하면 내가 내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는 것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고 왔겠지.
도리안과 동자승 서로를 쳐다보며 씩 웃는다.
동자승: 스핑크스 아줌마가 낼 문제의 답은 아까 도리안 아저씨랑 이집트에 도착하자마자 예상문제로 풀어 봤지롱.
스핑크스가 문제를 내려고 하자 동자승이 앞으로 나서며 스핑크스의 입술을 검지 손가락으로 누르며 눈을 아래로 지그시 깔며
동자승: 답은 인간!
스핑크스: 이 대가리 반질반질한 꼬마가 뭐래.
동자승: 아아, 아줌마 잠시. 인간이란 말이 어려우면 사람!
스핑크스 헐 하는 표정을 짓는다.

Friday, June 22, 2012

Height of tetrahedron and volum formula is the technology of nose plastic surgery.

Height and volum of tetrahedron
The length of a corner as a h is the height of tetrahedron when he volum to V,
Height is the bridge of the nose
Volum of nose is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8

(원래는 스핑크스가 테베의 암산 부근에 살면서 세월이 변해 스핑크스를 보려면 시청으로 가야 한다)
시청으로 가는 도중에 도리안과 동자승이 마구 다투고 있는 이집트 사람들을 만난다.
어른들도 마구 치고 받고 싸우고 아이들도 눈싸움을 한다. 실제 눈싸움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여자아이들은 눈(눈으로 째려보는)싸움을 한다.
도리안이 싸우는 두 사람을 뜯어 말리며 왜 싸우는지 물어 본다.
도리안: 도대체 무슨 이유로 싸우고 난리냐?
이집트인 1: 사실 우리는 친 형제다.
도리안: 헐, 친 형제끼리 치고받고 싸우냐. 인터넷에 뜰 사건이다.
무슨 이유로 싸우는 거냐.
이집트인 2: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재산을 받았다. 형도 반, 나도 반.
도리안: 그럼 공평하네. 반반씩이니. 그런데 왜 난리냐.
이집트인1: 우리는 아직 재산을 반반으로 나누지 못했다.
도리안: 바보 아냐.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에다가 을 곱해서 계산해내면 되잖아.
이집트인 2: 뭐 2분에 뭐? 그게 뭐냐.
도리안: 이 바로 반이라는 뜻이다. 1을 전체로 두고 2로 반토막낸다는 . 바로 너희들의 조상들이 만들어 낸 분배를 나타내는 분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집트인 1: 분수? 아래에 있는 물을 뽑아 올려 위로 물을 나오게 하는 분수를 말하는 거냐.
동자승: 도리안아저씨, 뭔가 이상해요.
도리안: 분수의 발상지인 이집트에서 분수를 모르다니. 이건 분명히 대마왕의 짓임에 틀림이 없다.
이집트가 추운 겨울의 나라가 된 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내 이럴줄 알았어.
사막의 나라일때는 낙타를 타고 가야 하지만 겨울의 나라가 된 이상 낙타는 필요없고 그 분을 불러 보자.
동자승: 그분?
도리안: 그럼 그분이라면 우리를 스핑크스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실거야.
동자승: 누구를 말씀하는 건가요?
도리안: 겨울하면 떠오르는 분. 빨간 옷을 입고 한번 씩 콜라광고에 출연하시는 분.
동자승: 아 알겠다. 루돌프 사슴!
도리안: 그래! 루돌프 사슴 혹사시켜 아이들에게 선물을 택배하시는 바로 그분.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Sunday, June 17, 2012

Columbus is the one to teach is math.

Division of polynomials
1) The denominator of the fraction in every section is divided into each of the indicated molecules.
Example)
The eggs used in this way Columbus knew mathematics.

Thursday, June 14, 2012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7

제 4화 스핑크스
장소는 이집트 모래 위
도리안: 이상하네. 이집트란 나라 따뜻한 나라 아닌가. 왜 이리 추워.
동자승도 벌벌 떨며 겉옷을 하나 더 껴입는다.
도리안: 내가 웬만큼 추워선 팬티 두 장을 안 입는데. 날씨 춥네.
도리안 추위를 견디기 위해 두 장의 팬티를 입고 있다. 몸은 그대로 벗은 체로
지도를 펼쳐보니 이집트가 아프리카 대륙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 밑에 붙어 있다.
도리안: 이제 악마들이 대륙까지 이동을 시켜서 장난을 치는구나.
동자승 마스크를 쓰고 눈만 껌뻑껌뻑한다.
동자승: 이집트에는 어떤 유형의 악마가 있을까요?
도리안: 뻔해. 스핑크스라는 녀석이 있는데 코가 없어.
(스핑크스 그림 삽입)
동자승: 스컹크요?
도리안: 스컹크 아냐. 스컹크는 방귀쟁이. 스핑크스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지닌 괴물이다.
동자승: 그래도 방귀는 꿰겠죠? 방귀 냄새는 사람방귀 냄새일까요? 아님 사자 방귀 냄새일까요?
도리안: 그렇네. 사람 방귀 냄새일까? 사자 방귀냄새일까? 사람은 잡식, 사자는 육식. 사자 방귀가 더 독해. 야, 임마. 지금 대화가 어디로 간 거야. 순진하게 생겨서 방귀는?
스핑크스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로 유명하다.
동자승: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도리안: 그래 수수께끼. 재미난 수수께끼 10위 안에 들걸?
동자승: 재미나겠는데요.
도리안: 그런데 그 당시 이 수수께끼를 못 풀면 이 괴물에게 잡아 먹히지. 그렇게 보면 마냥 재미날 일만은 아냐.
동자승: 그 무시무시한 수수께끼가 뭔가요.
도리안: 이집트 사람들이 지나는 길목을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낸다.
동자승(침을 꼴깍 하며) : 수수께끼를 들려주세요.
도리안: 아침에는 네 다리로, 낮에는 두 다리로, 밤에는 세 다리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
동자승 한참을 고민한다.
도리안: 정답은 사람이다.
(그림으로 설명-
아침은 아이가 태어나서 네발로 엉금엉금 기는 모습, 낮은 청년기를 뜻함. 두 발로 씩씩하게 걷는 장면. 저녁은 인생의 황혼기 늙은이가 지팡이를 짚고 가는 모습으로 설명)
동자승 이해가 가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도리안: 만약 우리가 스핑크스를 만나면 나는 가만히 모른 척 할테니 요셉 니가 생각하는 척 하다가 넌지시 답을 말해. 알았지. 이제 이집트 시청으로 가 볼까?

Camel's hump teach the nature of the log.

Value of ?
One must know the nature of the log.
Make like a raised hump.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6

두둥 심청이가 나타난 것이다.

도리안: 윽, 이럴수가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를 데려 올 줄이야. 괴물이던 아이들이던 책을 읽은자는 힘을 가지게 되는구나. 얕잡아 볼 메두사가 아니다.

심청이의 소환으로 심봉사의 눈이 떠지고  눈이 떠진 심봉사. 돌로 변한다.

메두사: 눈이 떠지면 나랑 눈이 마주쳐서 돌로 변하게 되어 있지 킬킬.
돌로 변한 심봉사를 쳐다보다 메두사를 분노의 눈길로 쳐다보든 심청이 마저 돌로 변하게 된다.
도리안: 이거 참, 메두사를 잡으려다 두 명의 인간을 더 희생하다니. 이거 동자승 요셉이 무척 슬퍼하겠는데..., 쩝
숨어 있던 동자승, 돌로 변한 심봉사와 심청이를 보자 마음이 울컥하고 분노하여 메두사를 향해 나타났다.
동자승: 이 나쁜 요괴 메두사야.
도리안: 야 임마, 지금 너도 돌이 되고 싶은 거야. 눈감아!
메두사: 이미 늦었어. 내가 동자승을 본 이상 피할 수 없어.
당황하는 모습의 도리안
정지화면
놀라는 동자승의 모습, 노려보는 메두사의 모습
아인슈타인 가발을 쓴 도리안, 과학자의 모습으로 등장. 해설을 한다.
도리안: 인간은 누구나 신경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에도 신경조직이 있지요. 눈에 있는 신경조직을 시신경이라고 합니다. 흠흠 시신경에서 뇌까지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는 아주 빠릅니다.0.002초입니다. 이 빠르기는 눈의 깜박거리는 속도의 50배가 빠른 속도이지요. 내 말투가 좀 간지럽군..., 그래도 과학자 흉내를 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어. 그래서 동자승이 만약 메두사와 눈이 마주친다면 깜빡거리는 속도보다 더 빨리 시신경에 전달되어 돌이 되고 맙니다. 아아.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닥에 앉아 절망하는 도리안. 머리를 떨어뜨리고 있다.
(절망적인 경음악)
단념한 듯 머리를 서서히 드는 도리안
나래이션: 이게 어떻게 된 일이까요.
동자승은 멀쩡한데 오히려 메두사가 돌이 되어 있다.
(매트릭스 경음악이 깔리고 슬로우 비디오로 상황을 설명해준다)
일단, 동자승의 시선이 메두사 쪽으로 메두사 음흉한 미소로 동자승을 쳐다본다.
동자승의 시선이 날아간다. 시선 위쪽에 시선의 감지 속도 비행기 속도랑 엇비슷하다. 0.002초.
이때, 동자승의 대머리에서 빛을 반사시킨다. 빛의 속도는 초당 약  이다. 쉽게 말하면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속도
나레이션: 그러니 동자승의 시신경이 메두사에게서 도달하기도 전에, 동자승의 머리에서 반사된 메두사의 눈빛을 메두사가 되받아 맞아서 메두사가 먼저 돌로 변해버린 것이다. 속도전에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경악하는 모습으로 돌이 된 메두사.
메두사가 돌이 되자 그리스는 서서히 제 모습을 찾기 시작한다.
얼굴이 반대로 달라붙어 있는 그리스인들의 모습은 수학의 점대칭도형으로 이동되면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수학의 점대칭 도형에 대한 설명 첨부)
그리스 신전의 기둥모습으로 위장하여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가고일
가글을 하고 내용물을 뱉으며
가고일: 이집트에서 반드시 복수를 해주마.
가고일이 사라지자 신전의 기둥이 하나 없어진다. 원래 기둥만 남고...

Thursday, June 7, 2012

Break the seal of Gauss symbol

The value of is .
For rational number p, q Find the value of . (However, A does not exceed the maximum x is an integer.)
Hint) Break the seal of Gauss. By substitution!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5

도리안의 뇌 (유통기한 지난 깡통으로 되어 있고 도리안의 몸속 어디에 있는지는 모른다)
(그림과 글로 화면에 설명)
메두사의 머리카락- 뱀- 뱀은 냉혈동물. 냉혈동물이란? 주변의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한다. 반대로 인간인 사람은 온혈동물로 몸 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조절한다. 도리안 역시 모래인간으로 빛을 받으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빛을 받지 못하는 밤에는 체온이 내려간다. 메두사 역시 냉혈괴물로 열을 내려주게 되면 그 움직임이 느려질것이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잘 자라지 못하게 되는 이치다.
도리안 달려들어 메두사를 잡는다.
메두사: 이놈이 갑자기 왜 이래. 날 사랑하니?
도리안: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 너의 뱀 머리카락을 차갑게 감겨줄 사람을 소개하마.
메두사: 킬킬 사람이 내 머리를 감겨준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마침 지나가던 개가 큰 입으로 웃는다. 빅 클로우즙
메두사: 나랑 눈이 마주치는 인간은 모두 돌로 변한다는 사실을 모르냐?
지나가던 개도 크게 웃는 상태(입을 크게 벌린 체)로 돌로 변신해 있다.
도리안: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바가 있다. 이런 뱀 머리야.
심봉사 등장!
심봉사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
메두사: 아니, 저런 방법이. 만약 저녀석이 나의 머리를 감긴다면 나의 언밸런스 머리 스타일이 균형을 이루게 될 수도 있겠다.
도리안: 바로 그거다. 그럼, 너는 끝장 나는 거지. 안 그러냐.
도리안이 메두사를 잡고 있고 심봉사가 미용실 머리 감기는 장소로 이용되어 머리를 감기고 있다.
도리안: 얼음같이 차가운 물로 너의 머리카락 성장을 막아 주마. 이제 너의 나쁜 짓도 끝장임.
메두사: 안돼. 안돼. 나도 생각을 좀 해보자. 생각
그래, 생각 낫다.
나레이션: 메두사가 마법의 카드를 한 장 던지자. 또 다른 인간이 소환되었다. 그러자 심봉사가 돌로 변해 버렸다. 누가 나온 것일까?

The simplest way to teach a terminator T-2008

Calculate the following.
Solve)
Is T = 2008, and represents the given expression for T,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4

도리안, 미용사 복장으로 변신하고 한손에는 가위와 다른 손에는 드라이기를 쥐고 있다.
메두사: 뭐야. 저 퍼포먼스?
도리안: 너의 머리를 내가 손질해주려고 한다. 사람은 머리가 정갈해야 마음이 바르게 된다.
메두사: 나 사람아니거든.
도리안: 여하튼 니가 골라 봐
도리안: 단발?
(메두사의 머리 스타일-메두사의 뱀 머리 카락을 단발로 만든 그림)
도리안: 아님, 똥머리?
(메두사의 머리 스타일- 머리 뒤쪽 똥처럼 묶은 머리 스타일)
도리안: 스트레이트 파마?
(메두사 머리 스타일)
도리안: 아줌마 꼬불꼬불 파마
(메두사 머리 스타일 - 아줌마 파마)
도리안: 깻잎 머리?
(메두사 머리 스타일 뱀으로 머리 모양 냄)
도리안; 발롱펌?
(메두사 머리 스타일 발롱펌)
도리안: 아니면 삭발?키키
메두사: 뭐야. 이놈이 죽고 싶어. 내 머리카락 맛을 좀 봐야 겠냐?
(드디어 도리안과 메두사의 격돌이 시작된다. 엥?)
메두사의 머리카락을 도리안이 손질을 하는데 언밸랜스 스타일이다.
도리안: 아니, 너 뱀머리 카락이 좌우대칭이 안 맞잖아.
메두사: 킬킬 당연하지. 그리스를 그렇게 만들려면 나부터 실천해야지. 안 그래?
도리안 에잇! 하면서 가위질을 한다. 한쪽 머리를 좌우가 맞게 자른다.
도리안: 어디냐 (드라이기로 자른 머리카락을 말린다)
그러자 잘린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더욱 언밸런스하게 된다.
도리안: 뭐야. 이 녀석은. 인간의 머리카락은 하루에 0.2mm에서 많이 자라봐야 0.5mm인데 낮보다 밤에 더 자라는 데 이놈은 벌건 대낮에 이렇게 빨리 자라다니?
메두사: 야. 이 바보야. 니가 인간이 아니듯이 나 역시 인간이 아니다.
도리안: 그래?
도리안: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도리안 미용사처럼 메두사의 뱀 머리카락을 자르고 또 자르고 말리고 또 말린다. 똑같은 동작 반복
도리안: 헉헉. 공든 탑이 무너지랴.
도리안 드라이하면서 좌우 머리카락의 길이를 비교한다.
옆 화면 그림
공든 탑이 무너지는 장면 -와르륵
메두사, 자신의 머리카락을 마치 샴푸 모델 하듯이 찰랑찰랑한다.
도리안: 무작정 녀석의 머리를 자르기만 해서는 지치기만 할 뿐이다. 생각을 해야 한다. 근데 나의 뇌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방정식을 세워 나의 뇌를 찾아볼까? 앗. 내가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이 없지. 그리스가 지금 엉망인데 말이야. 생각, 생각.
메두사: 뭐하냐. 모래인간. 너나나 똑같은 괴물이야. 차라리 나랑 같은 편하지. 대마왕님을 모시는게 어때.
도리안: 뭐, 너랑 나랑 같다고. 이녀석--- 그래. 너랑 나랑 같다고? 바로 그거다.

Thursday, May 31, 2012

Saturn teaches us the petty tricks of the SAT math.

Positional number of 1 of natural number power
 And then repeat
Like Saturn's rings will be cyclic.

Tuesday, May 29, 2012

수학퇴마사 시나리오판 -13

도리안( 지나가는 그리스인에게): 그리스 건물색이 왜 이런가?
지나가는 사람: 지도 잘 몰라예. 어느날 갑자기 이래 됐으예
도리안: 뭐야. 이거 그리스 인들이 그리스어를 안 쓰고 왜 경상도 사투리 쓰는 거야.
동자승: 여기에도 대마왕의 손길이...,
도리안: 음, 따뜻한 손길은 아닌 것 같음.....
길을 가다 꽈당 자빠지는 도리안. 바닥의 보도블록이 삐쭉삐쭉 튀어나와 있다.
도리안: 바닥이 왜 이래. 보도블록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지도 않음. 기가 참. 원래 그리스하면 기하학, 도형의 발상지인데. 왜 이런 거야.
동자승: 도리안 아저씨, 저기 저 나무 좀 보세요.
나무가 반으로 나뉘어져 좌우대칭이 아니고 좌우 거꾸로 붙어 있다. 왼쪽 위로는 잎, 오른쪽 아래로 잎.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나비 역시 좌우 대칭이 거꾸로다. 그래서 그런지. 나비가 지 마음대로 못가고 이리 쿵 저리 쿵 한다.
동자승: 끼악... 괴물이다.
지나가던 그리스인의 얼굴도 좌우대칭이 아니고 딱 반을 거꾸로 붙여 놓은 얼굴이다.
그리스인: 꼬마야. 내가 너무 잘생겼다고 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면 안돼. 미남 처음 보니.
(바르게 생긴 사람들이 좌우 비대칭 얼굴을 보며 연예인 같다며 웅성거린다)
도리안: 뭐야. 저 비대칭이 잘 생긴 얼굴이라고. 야, 이거 뭐가 잘못 되도 한 참 문제가 있구만.
동자승: 저길 보세요.
인간들로 만들어진 동상들이 모여 있다. 동자승과 도리안 돌 옆에 서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며 논다.
그러다가 동상들 틈으로 뱀이 보인다.
도리안: 요셉아. 눈을 감던지 코 끝을 쳐다보고 사파리 눈깔 만들어.
동자승 사파리 눈을 만듬. 빅 클로우즙

메두사 등장
(메두사는 머리카락이 수천마리의 살아 있는 뱀으로 되어 있고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나레이션: 메두사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가장 추악한 괴물이다. 머리카락이 독특해. 아주 미끈 거려. 뱀 머리카락이거든. 원래 메두사는 아름다운 처녀였는데 여신 아테나와 미의 대결을 벌이다가 여신 아테나의 약을 바싹 올리는 바람에 아테나의 저주를 받아서 공포와 추함의 대명사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메두사; 오, 모래인간, 도리안 니가 왠일이냐.
도리안 동자승을 동상들 뒤에 감추며
도리안: 그리스의 사람들 얼굴을 좌우대칭이 안맞게 만든게 니 짓이냐.
메두사: 예스!
도리안: 그리고 여기에 있는 동상들 원래 다 사람들이었지.
메두사: 예스!
도리안: 예스, 예스하지마. 너 영어 학원 다니냐? 단어 암기 숙제 내줘?
메두사: 노! 영어 싫어.
도리안: 메두사. 너 왜 이런 나쁜 짓을 하는거냐.
메두사: 야 질문할 것을 해라. 괴물이 나쁜 짓을 해서 괴물이지. 그럼 내가 이 얼굴 들고 어디 가서 봉사 활동하랴.
도리안: 너는 원래 아름다운 처녀였잖아. 머리결도 엘라스틴 한 것처럼 고왔고
메두사: 지난 과거 이야기는 하지마. 나는 현실에 충실하는 현실주의자다. 현재의 내머리도 부드러워.
도리안: 그렇지. 징그러워서 그렇지. 뱀 살결도 부드럽긴 하지. 실제 만져 보면 말이야.
메두사: 근데 내가 여긴 웬일이냐. 설마 날 만나러 온건 아니겠지.
도리안: 너 보러 온거 맞아.

Wanted to general term

A constant that is the equation to establish the value of a?

Friday, May 25,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4 (Ver. scenario)


Dorian put on superman’s briefs.
Europe God : Are this two people warriors to go the tower of Babel?
Zeus : No. Winner of the two will go.
China God : Why do they do that dangerous work?
Zeus : Because they really want to be human. I promise I give live of human to winner(fall the tower of Babel) by agreement of Buddha and Jesus.
Zeus calls them and asks.
Zeus : Mummy, do you want to be a human?
Mummy : UhUh
Zeus : Uh? Speak clearly.
Mummy : UhUh
Japan God give milk to mummy. He throw on face of Japan God the minute he get.
Mummy : UhUh
Zeus : Does ‘UhUh’ mean ‘OK’?
Mummy nod his head.
Zeus look Dorian.
Zeus : Dorian, do you want to be a human?
Dorian : OK
Zeus : Why do you cocky?
Dorian : Because I am not human. Don’t treat me like a human.
Zeus : Why do you want to be a human?
Dorian : Because I want to live like a human being.
Zeus : What is living like a human being
Dorian : Don’t ask difficult. I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Zeus chafe at the bit but suppress. To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Japan God : What are you doing with they?
Zeus : They will have a fiery showdown. Math Match!!
God : Math Mach?
Ring is triangle, round girl is Venus.
Venus pass next Dorian.
Dorian : This is reason of human. Preservation of the species! I want to send my DNA to next generation. The process of sending will be happy! Oh my DNA. DNA isn’t seen our but this is 2m. Oh I want my DNA!!
Dorian is lost in thought and drool.
Zeus stand center of ring and gather mummy and Dorian.
Zeus explain the rules of the game.
Zeus : This isn’t only hand-to-hand fight.
Already mummy and Dorian have a staring match.
Zeus : This is math match! Theme is addition and subtraction of fraction. You do addition and subtraction of fraction have different denominator. Keep in mind!!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2

제 3화 그리스
도리안: 하늘에 조각구름 떠 있고 언제나 도형이 완벽한 나라. 그리스
동자승: 조각구름을 보니 솜사탕이 먹고 싶어.
도리안: 솜사탕이 맛있나.
동자승: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도리안: 사실 솜사탕은 수학의 사탕이라고 볼 수 있어.
동자승: 솜사탕이 수학?
도리안: 고럼. 유클리드라는 수학의 할배가 연구한 도형의 기초설명이 솜사탕에 다 들어 있어.
동자승: 근데 수학에는 왜 단 맛이 안 나죠.
유클리드 등장( 도리안과 동자승과는 별도로)
고대 그리스인 복장으로 나와서
유클리드: 도형의 기본은 점이다.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들이 모여 면을 만든다. 이것이야 말로 도형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도리안 나타나서
도리안: 안녕히 가세요.
(퇴장하는 수학자 유클리드)
동자승: 아--, 점이 모이면 뭐, 점박이가 되고 ... 뭐라고 했죠.
도리안: 어이, 중 같은 아이야.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고.
동자승: 면이 뭐죠. 나, 라면 진짜 잘 먹는데. 라면인가요?
도리안: 인간은 안 먹고 살 순 없나. 여자들은 맨날 페이스북에 먹을 것만 찍어 올리고... 쩝
라면으로 설명 함. 면발, 즉 선들이 모여 있으면 라면이 돼. 맞지? 잘 생각해봐. 수학은 상상력이다. 그 때 선들의 모임이라고 떠 올려봐. 보글보글
동자승: 배고프다. 근데 아까 솜사탕이 도형의 기본이라는 건 뭐에요?
도리안: 음, 잘 들어
도리안 솜사탕 아저씨 복장으로 변신하고 솜사탕기구도 등장
설탕을 한 줌 쥐는 도리안.
도리안: 이 설탕을 점이라고 치자. 점.
(솜사탕 기구에 설탕을 뿌린다. 빙글빙글 돌며 솜사탕 줄들이 생겨 감긴다)
도리안: 저게 바로 점들이 모여 이루는 선!
(선들이 뭉쳐지며 솜사탕이 만들어 진다)
도리안: 선들이 모여 면, 그리고 마침내 부피를 가지게 된다. 솜사탕. 이게 바로 살아 있는 수학, 도형의 맛이지.
동자승: 도리안 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도리안: 정말 수학이 쉽게 이해되지
동자승: 아니요. 정말 솜사탕이 먹고 싶어.
도리안: 윽, 왜 아이들과 여자들은 수학은 싫어하고 먹을 것만 좋아함.
그리스,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리스 건축물의 특징인 하얀 건물은 없고 모두 검은 건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분위기 심상치 않다.

Tuesday, May 22, 2012

Integral to the wine glass containing

Two curves and straight line y = 2 surrounded by width of the figure?
Raise wine glass

수학퇴마사 시나리오 -11

(동자승의 심장 쿵덕쿵덕- 심장의 전개도 생물그림-교육용)
갓파: 좋은 말로 할 때 알아서 나와라. 거기 있는 줄 다 알아. 켈켈켈.
동자승: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그러면 갓파에게 잡혀도 똥구멍의 구슬만 지키면 되는데 가능할까? 방귀도 끼지 말자. 구슬 빠질라. 똥구멍에 힘을 주고 긴장하지 말자. 정신을 차리자. 할렐루야.
도리안, 동자승의 할렐루야 주문에 아파서 꼼짝을 못한다.
동자승: 아차, 도리안 아저씨 미안해요. 무서워서 그만.
갓파: 이놈--. 나무 뒤에 있었구나. 아저씨가 그리로 갈게요.
(이때, 동자승 나무 뒤에서 앞으로 쑤욱 나온다. 갓파와 눈이 마주친 동자승. 아주 귀엽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
동자승: 안녕하세요.(하면서 배꼽인사를 한다)
(갓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동자승을 따라 배꼽인사를 한다. 아차 때는 너무 늦었다. 동자승을 따라 배꼽인사를 하자. 갓파의 머리 위에 있는 물이 땅으로 다 쏟아졌다)
도리안: 이때다. 녀석이 바보처럼 동작을 따라 하다가 머리에 고인 물을 쏟았다.
(도리안 달려들어 엄청 팬다)
힘이 쭉 빠져 쓰러져 있는 갓파. 도리안과 동자승 갓파를 땅에 묻어 버리려고 한다. 이때 일본신이 나타난다. 일본신은 남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자나기(남)와 이자나미(여) 일본의 창세신이다.
일본신: 땅에 묻지마라.
도리안: 니가 뭔데 간섭이냐.
일본신: 함부로 반말하는 것 보니. 너 도리안이지.
도리안: 나를 아는 것 보니. 악마 아니면 신이겠구나. 연애질 하는 것 보니. 너희들 악마지
일본신: 뭐. 연애질? 우리는 일본의 창세신으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다. 하긴 우리들이 사랑을 해서 일본의 여덟 개의 섬과 추가로 여섯 개의 섬을 낳긴 했지.
도리안: 그럼 한 가지 물어보자.
이자나미: 오우 근육질의 멋진남. 얼마든지
도리안: 한국의 독도도 당신이 낳았나.
이자나미: 난 아닌데. 당신이 낳았수? (이자나기를 보며 묻는다)
이자나기: 아니.
동자승: 일본의 창세신이 거짓을 말할 리 없는데 일본 몇몇 나쁜 어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거군요.
이자나미 (동자승의 머리를 보며): 네가 독도냐. 난 널 낳은 적 없는데.
동자승: 어,어. 전 독도 아니에요. 독도는 한국의 섬이랍니다. 동경 132, 북위 37도에 있는 아름다운 섬이지요. 좌표로는 (132, 37)
도리안: 사실을 말하는 것 보니 일본의 신들이 맞긴 맞구나. 그래 찾아온 용건이 뭐니?
이자나기(도리안의 반말에 인상을 좀 찡그리며): 끙, 우리 일본신화에서는 악마든 신이든 죽어서 절대 땅에 묻힐 수 없단다. 땅에 묻힐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들이다. 갓파는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지옥이든 천국이든 둘 중에 하나만 갈 수 있다.
도리안: 그래서 우리를 괴롭히고 한국을 괴롭힌 갓파를 당신네들이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죗값을 받아야 해. 땅에 묻을 거야.
이자나기: 이 자식. 감히 건방지게 신에게 대들어
도리안: 오, 이제 힘이 좀 나는데 한번 떠봐?
이자나미: 잘생긴 남자여. 참고 내말을 들어라.
(잘생긴 남자란 말에 솔깃해서 참는 도리안)
이자나미: (동자승을 가리키며) 아까 못 알아봐서 미안하구나. 머리가 아주 동그래서 못 알아봤어. 호호호. 너의 이름이 요셉이지.
동자승: 네, 아주머니.
이자나미: 너의 능력 중에 신이든 악마든 맥을 짚어 천당으로 보낼지 지옥으로 보낼지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동자승: 네 큰 스님으로부터 배웠어요.
이자나기와 도리안: 그래? 그런 능력이 있었어.
(둘이 동시에 똑같이 말해 서로 쳐다보며 쑥스러워한다)
동자승, 갓파의 손목을 잡고 진맥을 한다.
도리안: 지옥. 지옥!
이자나기: 천당. 천당!
(도리안과 이자나기 서로 치어리더 복장으로 지옥과 천당을 응원한다)
동자승이 드디어 입을 연다.
동자승: 갓파의 진맥 결과는 천당입니다.
도리안: 뭐.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자나기: 야호!
도리안: 진맥을 다시 해봐. 다시. 그럴 순 없어.
동자승: 맞아요. 도리안 아저씨. 진맥 결과는 천당이에요.
(이자나미 섹시한 포즈로 도리안에게 붙으며 이에 약간 누그러지는 도리안)
이자나미: 이해가 안 되지. 도리 -- 안. 그 이유를 내가 설명해주지. 후---우 (유혹하며)
도리안 이자나미의 매혹적인 모습에 반항을 못 한다
이자나미: 갓파는 내가 있는 천국으로 데려 가야해. 만약 지옥으로 간다면 다시 대마왕의 지령을 받아 또다시 한국에게 해꼬지할 지 몰라. 내가 갓파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서 잘 감시하며 교육을 시킬게. 호호호 날 봐서 믿어줘. 잘생긴 도리안씨----
나레이션: 그렇게 해서 갓파는 천국으로 가고 한국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라비아 숫자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Friday, May 18,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3 (Ver. scenario)

Ilgwang beach. Dawn in beach is messed up by trash from visitors. Cleaners don’t still appear.
The Buddhist Goddess of Mercy appear in sandy beach. He scoop up in his hands and make something. After a while man(Do ri an)like body builder birth. He don’t wear any clothes. It's dawn, so Buddhist can’t see the man well. But sun start to rise, Buddhist sees nude body and surprise and run away. He don’t remove trash on Do ri an ‘ body.
Expressway.
Mom , Dad and Child is riding car on road in dawn.
Child is sleeping.
Slow down. 200km/h
Dad : That says slow down... What is 200km/h?
He don’t slow down and fall.
Fallen car accident.
Surviver is only child.
A Buddhist monk take him.
A cross is hung on child’s neck.
Next day, meeting of Gods.
Japan’s god : Math is different each country! I couldn't think this problem. Almost children give up math and believe superstition. When they take a math test, they depend on superstition and try to find answers without study. What can we do for they?
Zeus : This is worring problem. Here’s a pretty go!
hullabaloo.
Zeus : Be quiet. Let’s find solution.
Japan’s god : Fall down the Tower of Babel by your sunder.
Zeus :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said ‘Gods can’t keep something by devil any more. ’ yesterday. You say an irrelevant remark like ‘Dok Do is our.’ Please attention.
Zeus appear with Steve Jobs’ costume.
(Apple’s background sound)
Coffin appear on screen.
Coffin is transported by plane. It's reach at laboratory. The coffin open. Mummy appear.
Zeus : Mummy is also human that want to alive human. A long time ago, he was king of Egypt, his ability is incredible. Now if people give damage to mummy, Anger of mummy send curse to people.
Europe’s god : What are you doing with mummy?
Zeus : Fall the tower of Babel.
Europe’s god : Mummy defeat devil and complete that problem. Can mummy do?
Zeus : So I call one more warrior. Dorian come in.

Chinese food making process and transform of expression

Solve for a.
Panfry, Fry and Turn over

수학퇴마사 시나리오-10

(그래도 갓파와 도리안의 대결은 끝이 안난다. 사실 서서히 도리안이 밀리기 시작한다)
나레이션: 신들의 노여움. 기쁨. 슬픔 등 감정의 표현이 바로 자연 현상이다. 악마들이 힘이 강해져서 그런지 궂은비가 내린다.
(하늘에서 비가 온다. 강물이 불어난다. 강에 사는 요괴들이 신이 난다. 강위에서 신이 나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해댄다. 힘을 더욱 내는 갓파!)
갓파: 켈켈켈. 요괴대왕이 날 돕는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는 돕는다.
(나무 뒤에 숨어 있는 동자승)
동자승: 큰일이다. 물이 불어나면 물귀신인 갓파의 힘이 더욱 세질 건데..., 저렇게 큰 비가 계속 내리면 도리안 아저씨의 모래 몸에도 해로울 건데. 이럴 어쩌나.
(거센 빗방울이 도리안의 피부를 팍팍 파고들어 상처를 낸다)
(강물이 불어나고 자신의 기를 증폭시킨 갓파. 코를 킁킁댄다)
갓파: 오--호, 아이의 냄새가 나. 인간 아이인데. 아주 신선한 맛의 아이다. 분명 똥꼬에 신선한 구슬이 있을 것 같아. 아이고, 내 입안의 혀가 춤을 추네. 먹고 싶어----
(갓파, 크기가 좀 더 커지고 동자승을 찾기 위해 코를 킁킁 댄다)
갓파: 킁킁, 오. 나의 충성스런 후각세포들이여. 맛있는 동자승을 찾아라. 똥구멍에서 구슬을 좀 빼먹자. 아이쿠 감칠 맛나. 미치겠구나. 이리 온, 컴 온 베이비. 여기 근처인 것 같은데.
도리안: 안돼. 이 자식아. 나랑 상대하자.
갓파가 팔로 한 대 치자. 나가떨어지는 도리안.
도리안: 녀석의 약점은 머리위의 물이다. 머리위에 담긴 저 물만 쏟아지게 하면 녀석을 물리칠 수 있는데. 아무리 녀석을 쓰러뜨리려고 해도 꼼짝을 안하니....,
(갓파 머리 위 움푹 패인 곳에서는 빗물을 받아 물들이 넘쳐나며 아주 찰랑찰랑 신이 났다)
(갓파의 후각)
(생물 그림, 후각 세포 전개도. 후신경이 타고 들어 뇌신경을 자극하는 장면- 교육코너)
나레이션: 개들이 코를 벌렁거리는 것은 공기 중에 떠도는 먹이의 냄새를 찾아내기 위해서다. 갓파도 코를 벌렁거린다. 동자승 냄새를 맡기 위해. 뱀은 코 대신 혀를 낼름거린다. 그 동작 역시 공기 중에 떠도는 먹이 냄새를 맡기 위해서다.
갓파 드디어 동자승이 숨어 있는 나무 근처까지 다 왔다.

Saturday, May 12, 2012

Crying in absolute value symbol equation

Equation | 3x + y-12 | + | 4x-3y-3 | = 0 that satisfies all real numbers x, y for the value of x-y?
Absolute value to zero, tears eyes.
3x+y-12=0, 4x-3y-3=0
Solving the simultaneous equation, x=3, y=3.
Therefore x-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