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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7,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2

“What? Children says math is scarier than our?!”
This is hell center reeked of something rotten and sound background music(;sigh and wail)
The king of the underworld shout and hit a bloody beating table.
“We see that during 600 years....I’m all out of my patience....Call all monters, devil, ghost. And....Attacked!!!!”
They gather(like set in math) quickly at the alarm.
Set in math...
The gathering has clear standard like very very vicious monster.
So they are set.
Dopey-looking monster says “First eat something and attack!”
In their big pot, human commited a crime is simmering.
Cooking monster over big pot says “Ok. Say you want you eat soup each!!”
Each monster order politicians soup, affair drama writer soup, entertainment PD spotted children’s soul soup, irresponsible soup.....
One monster eating politicians soup says “This rotten soup!! Oh!! I like this most!!”
And other monster ask “What do you cook this soup?”to cooking monster.
The cooking monster annoying to say and says “I cook this soup to child sex offenders ground dried spices.”(In hell, say annoying is expression of pleasure.)
“Oh really? When I eating politician soup in my house, I can’t eat this. This secret of good soup is child sex offenders.”
Now almost monsters eat soup.
So the king of the underworld says “Now we are full! So do we start attacking
people?”

Trace of animal-factorization

Math exorcist illust

mirra ask for the impossible should also pay medical expenses in the hospital have a bandage wrap.

수학퇴마사 제 57화

더워, 더워! 엄청나게 덥다. 지구라는 곳은 신기하다. 동그란 구안에 사계절이 다 있다.누가 이렇게 골고루 진열한 거야. 백화점 직원들이 그렇게 했을까? 지금 도리안과 동자승 요셉이 걸어가고 있는 곳을 말하자면 동쪽으로는 인도양, 서쪽으로는 대서양, 북쪽으로 지중해로 둘러싸인 곳이다. 이때 도리안이 동자승에게 질문을 한다.
“우리가 있는 이곳이 어딘 줄 아니?”
머리 굴려 생각하는 동자승 요셉에게 도리안이 힌트를 준다.
“프리카로 끝나는 곳이다”
그러자 동자승 알았다는듯이 목탁을 탁치며 대답한다.
“파프리카!”
도리안 다리가 휘청거리며 무릎을 꿇는다.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요즘 아이들 책 안 읽는다. 안 읽는다하더니 상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이야”
도리안과  동자승 요셉은 아프리카를 접어들어 이집트로 향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에는 이집트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있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북동쪽, 사하라 사막 안에 위치하고 있다. 국토의 90% 가 사막이지만 나일 강 주변의 기름진 땅에서 농사를 지어 농산물을 생산하며 석유 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물론 석유를 가지고 자장면을 비비지는 못한다. 만약 그렇게 먹게 되면 속은 엄청 니글니글할 거야.
이집트 하면 딱 떠오른 것이 바로 피라미드다. 그런데 피라미드는 삼각뿔일까, 사각뿔일까?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뿔의 이름을 결정짓는 것은 바닥의 모습에 따라 뿔의 이름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바닥의 모습이 사각형인 피라미드는 사각뿔이 맞다. 바닥이 원이면 원뿔. 그리고 뿔의 부피는 어떤 뿔이던지 상관없이 을 해야 한다. 도깨비 뿔도 마찬가지다. 뿔의 부피는 언제나 올 웨이즈. 알아 두면 엄청 좋아.
고대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왕이며 태양의 아들로 자처하는 람세스 2세가 아부심벨이라는 신전을 세웠다. 아부심벨 신전은 그 앞면은 파라오의 모습을 한 4개의 거대한 조각으로 꾸며져 있으며 각 조각의 높이가 20m, 귀에서 귀까지의 거리가 4m, 입술의 두께가 1m나 된다. 이 파라오랑 키스 한번 하려고 하면 입술 다 터진다.
그리고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유명하다. 도리안이 기원전 69년만 젊었어도 사귀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도리안과 동자승 요셉은 단순히 관광을 온 것이 아니다.
이집트 파라오 들이 살아나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미라들이 덥다고 붕대를 다 풀고 각 병원마다 찾아가서 다시 붕대를 감아 달라고 하며 의료비도 주지 않고 의료보험도 가입하지 않는 별 심각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도리안과 요셉이 질서를 수학적으로 잡기 위해 나선 것이다.

Saturday, February 25, 2012

Transformers math of formulas of multiplication-plus, minus to teach.

 factorization of the process.

Math exorcist illust

Victory of Tatry knightage

수학퇴마사 제 56화

좀비들과 치고받는 난타전을 벌이는 도리안. 엄청난 수의  좀비를 처치했건만 아직도 그대로다. 극한값을 구할 때 상수를 아무리 크게 더해도 무한대의 값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지쳐가는 도리안. 이제 힘이 없다. 이때 좀비하나가 도리안을 덮친다. 그 위에 또 다른 좀비들이  덮치고. 또 덮치고.
이대로 도리안은 모래성이 파도에 사그라 들듯이 끝나려나 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오르간 소리다. 도리안은 죽음직전에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 소리가 오르간 소리인가보다 생각한다.
동자승이 오르간 소리와 함께 타트리 산맥의 기사단들이 무한대로 등장하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다들 폴란드 국민을 위해 나선다며 동굴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던가.
하지만 동자승의 동그란 머리에서 아이디어를 냈던 것이 먹혔다. 기사들에게 맥심 커피 한잔씩 돌렸더니 자러 들어간 기사단이 카페인 탓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며 다시 나왔다. 그렇게 나온 기사단들이 여기 모여서 좀비를 퇴치하려고 한다. 그들이 지금 연주하는 오르간의 곡명은 ‘We are the world'이다. We are the world는  세계는 하나다 라는 뜻의 노래다.  그런 뜻을 품고 폴란드 타트리 산맥의 기사단들이 좀비 퇴치를 위해 여기에 모인 것이다.
무한의 좀비 사단과 무한의 기사단이 수학적 전쟁을 펼쳐진다. 무한의 대결에서는 마치 개미들의 전쟁처럼 자신의 수적 우위를 가늠하여 승패를 따진다. 개미들은 적 개미들과 일대일 대응 관계 속에서 자신들의 수가 적으면 도망간다.
그래서 기사단과 좀비들의 대결도 무식하게 치고받는 것이 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다운 수학적 대결인 일대일 대응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누워 있던 도리안이 벌떡 떨치고 일어나서
기사단들은 말과 기사 한명이 한 단위인데 좀비는 하나랑 대응시켜 나가면 불리하지 않는가 라며 이의를 제기한다. 기사단의 단장 괜찮다면서 도리안의 입술위에 자신의 검지를 대며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한다. 이 기사단 레지비언인가 도리안 찜찜하다며 침을 퉤퉤 뱉는다.
이렇게 해서 말에 탄 기사하나에 좀비 하나씩 일대일 대응을 해나간다. 과연 누가 더 많은 것일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좀비들은 모두 사라지고 미국 땅에는 버터 냄새나는 미국인들로 득실 된다. 원래대로 돌아 온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기사단이 이긴 것일까. 두 명에 하나씩인데 어떻게 기사단이 이겼다는 말인가. 여기서 도리안은 수학적인 사실 하나를 왼쪽 대퇴부 쪽에서 사고를 일으켜 느낀다. 무한의 집합에서는 자연수와 짝수의 농도는 같다. 무한대로 대응해 가면  자연수와 짝수가 같아지게 된다. 타트리 기사단이 비록 둘씩 대응되어 나갔지만 좀비처럼 타트리 기사단의 수 역시 무한이므로 결과는 같아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도리안과 동자승은 기쁨을 정확히 6분 47초 느끼고 다시 바벨탑을 향해 재규어를 몰아 제낀다.

Friday, February 24, 2012

Log and minus meet, causing stomach reflux.


When I hurt my head in a difficult math. If followed by the log before the denominator and numerator minus the change.

Math exorcist illust

As young monk Joseph moktak the wake tatry mountain range knightage.

제 55화 수학퇴마사

“여기가 맞는 것 같은데”
동자승 요셉이 폴란드의 타트리 산맥에 와 있다. 폴란드 남쪽에 있는 타트리 산맥은 웅장하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산꼭대기 위에 아주 커다란 동굴에 잠자는 기사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폴란드가 위기에 빠졌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 그들의 머리에는 투구를 쓰고, 팔에는 날개를 달고 있으며, 손에는 검을 든 채 몸을 숙이고 있는 돌로 만든 영웅들이다.
동굴을 향해 요셉이 고함을 지른다.
“아무도 없어요!”
계속해서 고함을 지른다. 아무도 없나. 이때 힘찬 음악소리가 들린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무한대로 오르간을 연주하는 소리다. 그리고 나서 황금빛 태양의 광채를 받으며 말을 탄채로 기사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계속해서 나온다. 자연수만큼 그 끝을 셀 수 가 없다.
맨 앞에 등장한 말을 탄 기사가 말한다.
“우리를 감히 영원의 잠에서 깨운 자가 누구인가, 이미 때가 되었다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동자승 요셉입니다.”
“너는 폴란드 국민인가”
“아닌데요. 대한민국 사람인데요”
“우리는 폴란드 국민들을 지키는 영웅들이다. 대한민국과는 상관이 없다. 아직 때가 아닌 것 같구나. 다시 자러가자”
“잠깐만요. 일단 카페인이 듬뿍 든 맥심 커피 한잔씩 하시고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나머지 기사들은 맥심 커피를 마신다.
동자승, 기사에게 세계는 한 가족이라면서 대한민국을 좀비들로 구해 달라고 사정을 한다. 하지만 폴란드 기사는 폴란드 국민을 위해서만 일을 한다며 거절을 한다. 동자승 사정을 해보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빨리 기사들을 데려가지 않으면 도리안의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다. 애타는 동자승.
착착착 사라지는 타트리 산맥의 기사들이다. 절망하는 동자승. 이대로 바벨탑의 임무도 완성하지 못하고 성질은 고약하지만 자신과 미운 정이 붙은 도리안의 생명도 끝이 난단 말인가.

Tuesday, February 21, 2012

Spoon teach logarithmic function graph

2008 Korea SAT

A straight line y = 2-x with two logarithmic function meeting of the graph and say that when , even in the view that all the right things?

ㄱ.   ㄴ.   ㄷ.


To understand the logarithmic function graph shown below is helpful.
Under (a) The heavy press with your finger.
Sounds like a spoon end up way down.

Math exorcist illust

Please accept my condolences

제 54화 수학퇴마사

동자승이 폴란드로 떠나고 도리안은 지옥의 신 하데스에게 카톡을 보내 지옥의 죄인들을 지키는 헤카톤 케이르 3형제를 불러 달라고 했다. 헤카톤 케이르는 손이 백 개씩이나 있다. 거기다가 3형제라서 100곱하기 3하면 공격할 수 있는 손이 300개나 된다. 300개의 손 위에 돌을 올리고 도리안의 손에도 돌을 올려 총 302개의 돌을 좀비에게 던졌다. 302개의 돌이 좀비에게 날아가서 순식간에 좀비들이 쓰러졌다. 사람들은 10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서 십진법을 이용하지만 손이 100개나 있는 헤카톤 케이르는 손 100개에   곱하기 손가락 10개하면 1000이 된다. 그래서  헤카톤 케이르는 천진법을 사용한다.  대단하지. 이러한 공격에 좀비들이 잠시 당황하여 주춤했다. 하지만 좀비들의 수가 워낙 많아 이번에는 좀비들이 돌을 집어 들어 던진다. 그 돌 수는 일광바닷가의 모래 수와 맞먹을 정도도 많다. 도리안은 가까스로 살았지만 엄청나게 날아드는 돌맹이에 헤카톤 케이르는 맞은데 또 맞아 결국 죽었다. 도리안 도망가면서 하데스에게 카톡을 보낸다. 헤카톤 케이르 사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데스도 손가락 천개나, 아니 삼형제니 삼천 개가  땅에 쓰러져 죽어 있는 모습을 상상했을 것이다. 죽음은 슬프지만 상황은 좀 우끼다. 움직이지 않는 삼천 개의 손가락. 그리고 헤카톤 케이르 자신의 죽음에 화가 났는지 손마다 중지만 세우고 나머지는 주먹을 쥐고 있다. 그 손가락 동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눈치 빠른 친구는 알 것이다. 좀비들 열 받아 죽어 있는 헤카톤 케이르를 마구 밟는다. 엄청난 수의 좀비들에게 밟힌 헤카론 케이르 완전히 입체도형의 전개도가 된다. 로드 킬!
간신히 목숨을 건진 도리안, 이번에는 메데이아에게 가서 압력을 행사 한다. 이번에도 메데이아, 이아손에게 반해 마법의 돌을 주었듯이 도리안의 근육질 몸매와 나쁜 성격의 남자라는데 반해 마법의 돌을 준다.  마법의 돌을 가지고 돌아온 도리안 좀비들을 향해
“이놈들 마법의 돌을 받아라”
마법의 돌에 맞은 좀비들은 자기 내들끼리 흐느적거리며 물고 뜯고 난리다. 이 모습을 컵라면 먹으며 지켜보고 있는 도리안. 한숨을 돌린다.
엥 이게 웬걸. 컵라면 국물을 마시던 도리안 깜짝 놀란다. 좀비들끼리 뜯어 먹어도 좀비는 좀비가 되는 것이다. 즉 좀비들끼리는 교환법칙이 성립한다. A+B= B+A
메데이아의 마법의 돌의 효능도 잠시 뿐이다. 또 떼거리의 좀비들이 좀비스럽게 달려온다.
좀비들도 컵라면 냄새는 귀신 같이 맡는다.
“컵라면. 한 입만- 한입만- 한입만 ”
하면서 도리안을 빙 둘러 산다. 이제는 피할 길도 없다. 싸우다가 좀비가 되는 수밖에 없다.

This is a true storytelling math

car going in the direction of x-2y = 4, B 3x +4 y = 2 the direction of the car was going to boom! Bumped. Where are those points?
 Solve -->x=2, y=-1

Math exorcist illust

Hair under the arm  of Dorian and zombie

수학퇴마사 제 53화

“우와,  좀비가 저렇게 많을 수가 있나?”
그랬다. 월드컵도 아니고 촛불시위 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엄청난 좀비들이 모여 있다. 인간과 좀비를 구별하기도 힘들 정도다. 아예 여집합(나머지 집합)을 이용하여 좀비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찾아 골라내는 것이 더 빠를 정도다.
좀비들의 모습은 썩은 시체가 걸어 다니는 모습이다. 좀비는 부두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 좀비의 유래는 노예들에게 약을 먹여 마치 죽은 상태로 만들어 일을 강제적으로 시키기 위해서 부두교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빨아 먹기 위해서 자기 마음대로 법을 만들거나 나랏돈을 빨아 먹는 것과 같다. 사실은 윗대가리들의 잘못으로 좀비가 생겨 난 것이다. 돈이라는 독약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좀비로 만드는 더러운 것들만 죽이기에는 시기를 놓쳐 버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좀비화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부는 부득이 하게 무찔러야 한다. 복어 독을 이용하여 좀비를 사람으로 살려 내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복어 독을 구하기보다는 아직 좀비화 되지 않는 사람들을 살려 내야 한다. 도리안은 페덱스보다 빠르게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사람들이 몰려 있고 그 주변에 좀비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 도리안 차에서 내린다. 좀비들이 흐느적흐느적 달려든다. 도리안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상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도리안은 자신의 겨털을 뽑는다. 손오공이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분신술을 하듯이 말이다.  냄새 때문에 코를 손으로 잡고 훅하고 분다. 켜털이 날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도리안으로 변신한다. 좀비가 늘어나는 것은  지수 적으로  증가하고 도리안의 겨털이 도리안으로 분신하는 것은 산술적으로 증가한다. 지수 적 또는 기하 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산술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막기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겨털이 분신한 도리안이 여러 마리의 좀비들에게 붙들려 공격을 당한다. 물고 뜯기고 분신된 도리안들이 곤욕을 치른다. 만약 날씨가 더워서 겨드랑이에 땀에 많이 밴 상태에서 도리안으로 분신했다면 암내 때문에 좀비들이 덜 달려들었을 것인데 오늘따라 땀이 안 나서 도리안이 낭패를 당하고 있다. 도리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차로 돌아온다. 이번 경우는 일대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수의 좀비들과  싸우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좀비들이 도리안과 동자승이 탄 재규어로 흐느적거리며 달려오고 있다. 차안에서 동자승 목탁을 치며 아멘을 외친다. 할렐루야가 더욱 강한 효과가 있지만 할렐루야를 외치면 도리안의 팬티가 쪼이면서 도리안이 죽는다. 거기가 아파서. 그래서 차선책으로 아멘을 외치는 것이다. 아멘 구호에 좀비가 당장은 공격을 못하겠지만 언제까지 동자승의 아멘에만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때 폴란드 정령으로부터  카톡이 하나 왔다. 예수님이 폴란드에 손을 써 주신 것이다. 도리안 차안에서 면허증 없는 동자승에게 운전해서 폴란드로 날아가게 만든다. 다행이  교통경찰은 좀비화 되었기에 단속 당하지는 않는다.  재규어는 하늘을 날아 폴란드로 떠나가고 홀로 남은 도리안 좀비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닌다. 동자승 요셉이 빠르게  사명을 수행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그때까지 도리안이 살아 있을지 의문이다.

Monday, February 20, 2012

12-year-old girl translation, a Math exorcist 1

This is long time ago story.
When Egyptians have interest about math.
Maybe in the beginning, primitive man see the moon was concept may be the time faithfully, they know about circle.
When a multitude know burning brick made of mud and straw technology in huge plains.
Derived from wood pile is long ago mathematical concepts like that.
They started to build a large tower.
At first they felt pleasure of commitment to pure mind.
But as mind of human reach sky, arrogance started to accumulate again.
The arrogance started sky-high at last looked down your nose at god.
Before the tower built completely, an angry god made language of human differently.
Before the then, language of human is only one.
When no language is not going, they couldn’t build the tower...
Troubled human scattered went everywhere, took place in different place and upbuild your own language.
So language of human is different each
In other story, god collapse the tower and change language and made scattered went everywhere.
But in math if you change the order of multiplication, the expression is established also this story has nothing to do the order or first and later.
So human can’t have a unified language
It is unfortunate.
But god isn’t limited.
In one corner of an abandoned pile of Babel kept languge “number”.
The proud human straggle couldn’t see that.
God still was left a unified language “number” to human
We can know beginning of this sroty about this.
This is everyone can use unified language of science “math” remained in the Tower of Babel.

Saturday, February 18, 2012

All girl groups face is similar. Because the plastic surgery.

When , value of x?
by girl groups face plastic surgery like all the same, index as the base of the three makes it un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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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Korea zombies

제 52화 수학퇴마사

수학에는 계수비교법이란 것이 있다. 계수란? x, y같은 문자 앞에 기대어 있는 수나 부호를 말한다. 때로는 a, b 형태로 모습을 드러 내놓기도 하지. 좌변과 우변의 계수를 비교하여 두 식이 같은지를 알아내는 비법이다.
미국에 있는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서 좀비와 좀비가 아닌 사람을 구별해 내어야 한다. 수학의 계수비교법을 통해서 말이다. 도리안의 생각으로는 지금의 한국인들의 사고가 좀비적 사고와  같은 데 어떻게 좀비와 좀비가 아닌 자를 구별할 수 있을지 난감하다. 예를 들어 보자.
지금의 한국 정치인 좀비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렵다.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으니 좀비가 확실하고 방송국 피디 하청에 제 하청으로 제작사의 피를 빨아먹으니 좀비, 여자들 남자들 피 빨아먹어서 고등학교 남학생조차 여학생 사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니 요즘 여자들 좀비가 맞네. 그리고 어린 자녀들 어린아이 기죽이지 않는다고 다들 아이들을 좀비처럼 주변 사람들 피 말리니 아 새끼 애미나 아 새끼나 다 좀비가 맞고. 좀비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같은 좀비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한국 여자들의 얼굴이 다 비슷하게 성형되니 좀비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들고.  안돼---- 어떻게 도리안 보고 좀비가 아닌 자를 구해라는 건지 그 정확성을 자랑하는 수학을 들이대어도 계수를 비교할 방법이 없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예수님이라도 바로 잡기 힘든 상황이야. 나무 관세음보살!
동자승이 수학대사전을 가져와 펼치며 도리안에게 말한다.
“도리안, 계수비교법으로는 좀비를 구별하기 힘드니. 수학의 수치대입법은?”
“음, 그렇군, 이런 수치스러운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수치대입법으로 좀비를 구별하는 수 밖에 없겠네. 굿---!”
수치대입법이란 계수비교법과 양대 산맥을 이루어 방정식 비교법으로 수를 대입하여 그 계수를 알아내는 방법이다.
그럼 현실 속에서 수치대입법은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될까?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좀비들은 돈이면 바로 구별할 수 있다. 돈을 보여주고 환장을 하면 좀비가 확실합니다. 누구나 돈을 좋아하지만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하는 인간들이 바로 좀비에게 감염이 된 것이 틀림없어. 분명히 이글을 읽고 있는 자 중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좀비에게 감염된 자 가 있을 것이다. 동자승이 부처님의 계좌에서 좀비들을 현혹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인출하여 도리안에게 맡긴다. 도리안은 이 돈을 이용하여 좀비를 찾아 낼 것이다.
그러나 도리안 속으로 다짐한다. 역대 대통령, 번지 점프한 대통령 포함, 정치인들이나 피디, 언론인은 부처님 계좌의 돈 양으로는 좀비임을 알 수가 없다. 그 놈들은 왠만한 돈에는 눈 하나 깜짝 안한다. 그들이 국민들의 돈을 한두 푼 처먹었나. 그 정도로는 어림없어. 그래서 도리안은 아직도 희망이 남아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좀비를 퇴치해주려고 한다.

Wednesday, February 15, 2012

Math of Gim Ju nyeon - emergency measure committee

I know, I know. I know that's not a pizza fan, and the arc.
I can not eat. I saw them take the smell slightly.

Math exorcist illust

Jesus sees hwatu fortune.

제 51화 수학퇴마사

어떻게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미국은 남한이 되고 캐나다는 북한이 되는 현실이 되었다. 수학으로 말하면 치환이라는 방식으로 나라가 바뀐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협의 하에 북미를 두 개의 지역으로 나누었다. 이일을 꾸민 것은 전적으로 구미호와 좀비가 캐나다 사람과 미국인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그들의 편의대로 그렇게 한 것이다. 알고 있는가! 역사는 흐른다는 것을..., 과거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두 동강 내듯이 말이다. 이번에는 귀신들이 그렇게 나쁜 일을 저지른 것 같지 않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허구를 꾸민 것이 아니라 허구를 바탕으로 실화를 만든 이야기다. 한국으로서는 넓은 땅이 생겨서 아주 좋은 일이었다. 미국의  더러운 문화가 문제지만 말이다. 또한 미국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이유로  지금 한국의 문화는 미국의 저질문화를 받아 들여 개판이니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란 말인가. 도리안 미국에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자신은 미국의 문화니 한국의 문화니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바벨탑을 어서 파괴하여 인간이 되고 싶을 뿐이다. 인간이 되어 적십자 아줌마 팔에 이끌려 못이기는 척 헌혈도 하고 싶다. 도리안의 재규어 방향을 돌리려고 하는데 도리안의 아이 폰에 전화가 걸려온다. 예수님의 전화번호다. 이거 안 받을 수도 없고 분명 뭔가 일을 시키려고 하는 것일 것이다.
“왜요?”
“응, 도리안이니.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가 개판이야. 어머, 내가 이런 막말을 하다니. 미안. 나 예수님인데 말이야. 키키. 리안아. 너 미국에 가서 수학적 질서를 바로 잡아줘”
“뭐가 문제인데요. 한국이 미국처럼 큰 나라에서 사는 것도 별로 나쁘지 않잖아요. 미국만 큰 나라에서 살란 법 있나요.”
“맞아, 니 말도 옳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좀비의 습격을 받아 좀비화되어 가고 있어. 귀신들의 공격이 틀림없어. 어제 내가 화투로 점을 봤는데 확실해. 어머머, 미안. 내가 경망스럽게 그런 점을 보다니. 나 예수님이야”
도리안 요즘처럼 인간들이 싫은 적도 없다.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일반 여자들의 사고  방식, 남자들의 여성화,  젊은이들의 패기 없음을  보면 돕고 싶은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다. 물론 도리안은 인간이 아니므로 마음이 없다. 그리고 인간처럼 눈꼽이 생기지도 않는다. 다만 귀신들을 물리치고 인간이 되고 싶다. 그리고 잡도리안 주문을 외는 동자승이 때로는 귀찮다. 동자승의 또랑또랑한 눈을 보며 인간들을 돕기로 한다. 재규어에 r(후진 기어 또는 반지름 기호)을 넣고 미국으로 향한다. 진짜 가기 싫은데..., 동자승은 신이 나서 십자가 목걸이를 뱅글뱅글 돌린다. 사람들을 구해주러 가자.

Cubic function and fried potato

f '(x) when changing the sign, cubic function f (x) has a peak.
Cubic function y = f (x) has a peak

Math exorcist illust

Dorian pounding Athena...

제 50화 수학퇴마사

데카르트가 어디서 구했는지 스케이트보드를 하나 들고 나타나서 아테나가 그린 이차함수 그래프를 무대로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곡선을 타고 쑤우웅! 상쾌한 바람에 데카르트의 가발이 흩날린다. 원점의 극소점을 지나 기울기가 가파르게 상승한다. 쾌감 완빵이다. 데카르트 공중에 붕 떠서 자신의 스케이트보드로 방향을 바꾸어 다시 이차함수 그래프 곡선을 타고 되돌아온다. 또 다시 원점의 극소점을 지나 오른쪽 그래프를 타고 기울기를 가파르게 타고 오른다. 숨을 헐떡이며 기분 좋게 2심방 2심실에 자극을 받고 있는 데카르트다. 쿵탕쿵탕! 아테나가 만든 이차함수의 그래프에 매우 흡족해 하는 표정이다.
이번에는 어디선가 썸머 비치 사운드가 들리며 데카르트의 복장이 칠부 바지 알록달록한 수영복이다. 이번에는 데카르트가 옆구리에 윈드서핑 보드를 끼고 있다. 데카르트 윈드서핑 보드를 배에 깔고 x축을 헤엄쳐 파도가 있는 3차 함수 지역으로 나아간다. 데카르트는 원점을 지나 삼차함수의 파도곡선을 타며 즐거워한다. 마치 어린 소년으로 돌아간 데카르트의 표정이다. 어떤 신의 감정보다도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데카르트다. 삼차함수의 파도를 타며 데카르트는 극대점, 극소점, 변곡점을 모두 지나는 쾌감을 삼차함수 그래프를  통해 느낀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수학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끼는 데카르트.
데카르트, 바다 향을 느끼며 기자회견을 한다.
“이번 판정 결과, 승리자는 나에게 삼차함수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 미스터 도리안!”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자빠트리고 그 위에 올라탄 도리안, 동자승을 내 놓으라며 파운딩을 내리 꽂으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제우스
“도리안, 잠깐만 참게나. 아테나가 몹쓸 짓을 했지만 내가 타이레놀 먹으며 두통을 참아가며 내 머리로 낳은 자식이라네. 날 봐서 한번만 봐주게나.”
“안 볼란다”
“봐 주게나”
“안 볼란다”
“자. 여기 동자승이 있어. 도리안!”
하면서 제우스가 번개를 쥔다. 무서운 번개를 보자. 도리안 정신이 번쩍 들어
“제우스씨, 땜에 참는 거요. 번개가 무서운 것이 아니요. 쳇”
동자승요셉이 도리안에게 돌아온다. 오래간만에 동자승을 봐서 그런지 아이의 머리통이 더욱 빛이 난다. 얼마나 아테나가 머리를 쓰다듬었으면 이렇게 광이 날까. 괘씸한 아테나다. 하지만 제우스의 번개 땜에 도리안의 얼음 파운딩은 참는다.
도리안, 동자승을 자신의 늙은 애마 재규어에 태워 안전벨트를 매주고 오늘도 바벨탑을 향해 달린다.

Sunday, February 12, 2012

Since the date of the risk of eating cooked mackerel eat. Are roundworms.


Find the following extreme value.
If an assignment to find the limiting value should immediately---
reduction of fractions to a common denominator, and extreme value through the reduction of a fraction is well cooked.

Poseidon of cubic function wave beard & hair style

Arachne wanted for revenge, so that timid to Athena, Poseidon

제 49화 수학퇴마사

아테나는 좌표평면에 신들의 사랑이 인간의 삶을 풍요로워지게 한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하여 이차함수 의 그래프를 수놓기 시작한다. 이때 a가 양수이면 곡식을 양껏 담을 수 있는 토기 모양의 이차함수 그래프가 만들어진다. 인간들은 곡식이 잘 수확되도록 즉, 풍년이 들기 위해 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기원을 한다. 아테나는 농업의 신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아 이차함수 곡선을 멋지게 좌표평면에 수를 놓는다. 아테나의 이차함수 자수는 대칭축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며 아주 이뻐---
아래가 볼록한 곡선은 너무 사랑스러워---. 그리고 비례상수 a의 값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신축성이 너무 섹시해.
때론 a가 음수가 되면 x축을 대칭으로 벌렁 드러누워. 어머나, 너무 환상적이야. 부끄러워.
c는 y축과 만나며 남 몰래 이루는 사랑 같은 y절편. 아---- 부러워.
아테나가 좌표평면에 이루는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너무나 에로틱하다. 신들이 펼치는 인간적 사랑, 에로스를 보여 주는 것 같아. 흐뭇해.
반면, 도리안이 좌표평면에 이루고 있는 길쌈, 자수는 삼차함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삼차함수의 식,
라는 화려한 모습으로 자수하고 있다. 하지만 물결치는 파도의 모습인 삼차함수다.   신은 인간의 지혜가 신의 존경심을 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항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신을 만들었다. ‘바다 저편에는 절벽이 있어서 바다 멀리 나아가면 절벽이 있어 떨어져 죽게 된다.’ 라는 것을 신들이 인간의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도리안은 파도의 너울로 그것이 신들의 거짓말임을 보여주는 자수를 놓는다. 삼차함수는 굴곡을 통해 신들이 인간을 속박하기 위한 거짓말을 보여준다. 인간들이 과학을 알게 되고 파도는 달이 만든 인력의 작용이라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밝혀내고 신들을 무시하게 된 계기였다는 것을 알리는 삼차함수의 모습을 자수에 담아낸다. 마치 아라크네가 아테나에게 도전한 먼 과거의 일을 상기시키는 재대결의 양상을 띠고 있다. 도리안이 그려내는 자수의 모습을 보며 아테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다. 그리고 도리안이 표현하고 있는 삼차함수의 자수는 아테나가 표현하는 이차함수의 자수보다는 한 차원이 높다. 점점 열이 받는 아테나. 또 다시 아라크네를 벌 하듯이 도리안에게 신의 벌을 내리려고 한다. 이때 과거의 여인, 아라크네의 목숨을 지키지 못했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나타나서 아테나에게 불공평한 처사를 못하게 한다.
“아무리 신이라고 하여도 수학의 규칙을 깰 수는 없다. 나, 포세이돈 스틱스 강에 맹세코 이번 경기의 판정은 수학자 데카르트가 내릴 수 있도록 지켜주겠다”
아무리 전쟁의 신 아테나라고 할지라도 포세이돈이 스틱스 강에 대고 한 맹세는 깰 수가 없다. 신들끼리도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아테나 역시 이번 좌표평면에 그려진 함수의 그래프 자수의 판정은 데카르트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둥둥둥
데카르트가 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Friday, February 10, 2012

Fairies show transform of formulas of multiplication by magic.


proof)

Math exorcist illust

Descartes stop a violence fight Athena toand Dorian.

제 48화 수학퇴마사

아테나는 지혜의 여신으로 제우스의 딸이다. 그녀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전쟁 투구와 갑옷을 입고 태어났다고 한다. 제우스 머리가 분만의 고통을 겪었겠네. 출산의 고통을 머리로 느끼다니.
도리안, 아테나를 향해 메두사의 뱀술을 건네며 동자승을 내 놓으라고 한다.
아테나 호호호 웃으며
“그냥 동자승을 돌려주면 재미없지 않나. 나랑 수학 대결을 한판 벌이는게 어때?”
“아테나, 그건 약속한 바와 다르다. 3곱하기 6!”
“뭐, 감히 여신인 나 앞에서 3곱하기 6이라는 쌍욕을 쓰다니”
“그래, 3곱하기 6만 있는 것이 아니라 2곱하기 9도 있다”
전쟁의 여신 아테나 겁나게  열 받아 도리안과 한 판 뜨려고 한다. 이때 수학자 데카르트가 나타나서
“여신이여. 노여움을 푸십시오. 도리안 자네도 욕은 그만두게. 이왕 이렇게 된 것 내가 제안을 하나 함세. 두 개의 좌표평면을 줄 테니 각각 좌표평면 위에 자신이 자신 있는 자수와 길쌈으로 그래프를 그려보게. 가장 수학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프 표현이 이기는 것으로 하겠네. 참고로 좌표평면은 나 데카르트가 발명하였다네. 그것도 전쟁 중에 막사에서 만들었지. 천장을 보면서..., 칭찬해 주게나. 학생들은 내가 좌표평면을 발견했다며 나를 몹시 증오한다네. 내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흘러. 하품해서 그런 게 아니야.  ”
아테나와 길쌈, 자수 대결이라.  이것에 대한 옛 신화가 있단다. 인간 처녀인 아라크네와 아테나의 길쌈 대결은 엄청 유명한 사건이었지. 아라크네는 길쌈의 명수였어. 왠만한 옷 공장 기계보다 더 옷을 잘 짰지. 파크랜드 자동화 기계 저리가라야. 그러니 아라크네의 자만심은 하늘을 찔러 구멍을 뽕뽕 낼 정도였어. 그러면 사람은 교만해져. 이때 나타난 아테나가 아라크네를 타일렀지만 아라크네는 자신의 길쌈실력은 파크랜드 공장과도 바꿀 수 없다며 자랑을 했어. 파크랜드 사장도 화가 났지만   아테나도 화가 나서  아라크네와 길쌈 대결을 벌였고 그래도 대결에서 이길 수 없던 아테나가 폭력으로 길쌈을 찢어 버리고 아라크네를 거미로 만들어 버렸어. 그래서 거미는 새벽마다 자신의 집을 마치 길쌈하듯이 만들어 내는 운명이 된 것이다. 거미줄을 자세히 관찰한  테카르트가 다시 인류를 위해 좌표평면을 만들어 낸 것이고.
운명은 돌고 돌아 다시 오늘. 인간과 신의 대결이 역사적으로 이루어진다. 사실 도리안은 인간은 아니다. 모래인간과 신의 좌표평면 위에 함수 그리기 대결이 시작되는 것이다.

Tuesday, February 7, 2012

The ultimate extreme abbreviation!

SAT Math
To be continuous at x=1, the value of  must be defined to be equal to
 A) -1    B) 0     C) 1  D)    E) 4
Fencing is an abbreviation.
When the above equation scar from a knife you see? Diagonal!!

Math exorcist illust

Measuration by division and a Medusa head became snake alcoholic d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