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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30, 2011

Tuesday, November 29, 2011

Identity

For a set A =  and , as shown in the following table define the operation, the operation for the identity of ?
What is identity number or elements that are brought forth his own.
Here are 3 come out himself. Identity is 3

Math exorcist character

Parking ticke to Dorian and hit a dead vertical rear view parking public agents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11화

“아저씨, 도리안 아저씨!”
도리안, 동자승의 악쓰는 소리에 놀라며
“이게 미쳤나. 갑자기 왜 악을 쓰고 난리야”
“왜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그래요”
“무고하기는 공익요원이 내 차에  감히 딱지를 땠잖아”
“그게 죽을죄 인가요”
“너는 아직 어려서 몰라. 운전면허증이 생기면 이 일이 얼마나 화가 나는 일인지 알게 돼. 지금처럼 불황에 과태료 5만원이 어디 적은 돈이냐. 일용잡부 하루 일당이다. 순간 딱 방심했다고 저런 무책임한 놈 그냥 끊어 버린다. 물론 저 놈들은 아버지 빽으로 군대 안가고 공익요원이 된 잘사는 놈이라 5만원이 지들 껌 값이겠지만 없는 사람은 돈 오만원에 살인도 저지른다. 얼마든지 경고장을 붙이든지 할 수 있잖아. 그리고 벌금 만원이라도 기분 나빠서  다음번엔 조심 한다. 그런데 그렇게 비싼 과태료를 붙인 이유에 뭔가 냄새가 나!”
“물론 그렇긴 하지만 혼만 내도 될 일을 사람의 목숨을 해치고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도 없다니. 아저씨는 사람도 아냐”
“야야, 나 원래 사람 아니잖아. 난 신의 사자 도리안이야. 사람은 아냐”
“말 잘했어요. 신을 모시는 자는 땅바닥을 쓸 때도 개미 한 마리 죽이지 않을까 조심해 쓸고, 등잔불에 부나비가 뛰어들까 걱정스러워 갓을 씌워준다고 했는데, 어찌하여 아저씨는 자비를 베풀지 않고 사람을 때려 죽여요”
“이 자슥이, 어른에게 어디 도끼눈(동공이 타원형) 뜨고 또박또박 말대꾸냐. 너도 어디 혼나 봐야겠냐”
이때 동자승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는 도리안을 똑바로 쳐다보며 주문을 왼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에엑 갑자기 도리안이 입고 있는 팬티 속에서 나무뿌리가 자라나듯 도리안의 살 속을 파고든다. 특히 방울 같은 곳을 파고 들 때는 아픔이 급상승한다. 이거,이거. 애 낳는 고통은 저리가라다. 야구의 포수가 거기에 공으로 맞은 고통보다 더하고 도리안 거길 잡고 뒹굴다가 급기야는 팬티를 잡아 찢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팬티 신의 선물이라 신의 사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찢어지지는 않는 고탄력 판타롱 팬티다.
“요오 요셉님, 내가 잘못했다. 나 거기 터져 죽을 것 같아...., 미안해”
동자승 요셉, 도리안이 충분히 반성했다는 느낌이 들자 주문을 멈춘다. 한 풀 기가 꺽인 도리안 유순하게 동자승 요셉의 말을 듣는다. 도리안이 죽은 공익요원의 시체를 양지 바른 땅에 묻어 주고 동자승은 목탁을 두드리며 애도를 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바벨탑을 향해 핸들을 돌린다.

Monday, November 28, 2011

Irrational number rational number of dyed-in-the-wool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an irrational number?

Answer is 4)
Dyed-in-the-wool all the irrational number rational number.
I'm going to show identity.

Sunday, November 27, 2011

Playing with a flea jumps mathematics - exponent

, and, m, n
  is a natural when a few days.
Consider some of the dogs is fleas.
Clearing the denominator and the numerator is one of the flea.
The appearance of a like fleas. Toktok jumps.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10화

“이리 오너라”
도리안 목청껏 용궁문에 대고 이야기 한다.
이때 빼꼼이 쏘가리 장군이 문을 열며
“여기는 바다용궁이라? 이리라는 늑대 닮은 육지 동물은 없는데요!”
“뭐라, 신의 사자 도리안님이 오셨는데 이 쏘가리 매운탕 같은 놈이 농을 쳐. 너의 몸에 고추장을 쳐 발라 버릴까. 당장 용왕에게 신의 사자 도리안님이 왔다고 일러라”
도리안의 근육에 놀란 쏘가리는 용왕 앞으로 도리안을 데려다 준다.
“나는 신의 사자로 용궁에 신기한 무기가 많다고 하길래 좀 사러 왔습니다.”
용왕은 우럭 대위를 시켜 3천6백 근짜리 삼지창 한 자루을 보여준다. 작살의 앞 부분이 원소의 포함관계를 나타내는 (원소기호)를 닮았다. 적의 몸통에 포함을 시킬 때 아주 좋아 보였지만 도리안의 마음에는 썩 들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용왕이 방어제독과 잉어 총병을 시켜 몇 몇 무기를 더 보여 주었지만 도리안의 눈에 적당히 대입되는 것이 없었다. 짜증이 났지만 용왕 신의 사자니 뭐라 하기도 무엇하다. 이때 용왕의 왕비가 슬쩍 지나치면서 귀뜸을 해준다. 왕비 정말 이뻐---! 아주 이뻐.
“대왕, 저 손님은 보통 어른이 아닌 듯해요. 우리 바다 할인 매장에 특대품 중에 옛날 은하수 강바닥을 다질 때 썼다는 진귀한 철봉이 있지 않나요. 그 철봉 이름이 아마도 수직선이었지요. 여봉-- 목소리도 이뻐. 용왕은 아내의 말대로 도리안을 데리고 할인 매장으로 갔다.
수직선은 양쪽이 화살표로 되어 있었고 표기가 가운데 0이고 양쪽에 -1과 +1만 표시되어 있었다.
“그것 참, 보기에는 괜찮은데 좀 짧은 것 같아”
그러자 신통하게 수직선으로 양쪽으로 쭈욱 늘어나면서 0을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1, -2, -3, -4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0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1, +2, +3, +4,으로 늘어 나는 것이 아닌가! 도리안은 이것 봐라 하면서 또 한 번 중얼거린다.
“+1과 +2가 너무 듬성한 것 같아. 부러지지 않을까”
그랬더니 수직선이 +1과 +2 사이에서 +1.1, +1.2, +1,3, +1.4, +1.99999999로 무한히 촘촘해 지는 것이 아닌가.
요거 요거 도리안에게 딱이네. 도리안 수직선을 쥐고 좌로 쭈욱
“음수!----” 하면서 늘이고 우변으로 쭈욱 하면서 “양수------”
수직선이 좌로, 우로 늘어나면서 할인 매장 안은 엉망이 된다. 하지만 도리안의 근육을 보고 용왕은 겁이 나서 뭐라 말을 못한다.
“이거 내가 사리다. 할인 매장이니까 100%(프로) 할인 해주시오”
하면서 도리안은 이두박근에 힘을 준다. 백프로 할인이면 그냥 가져 가겠다는 협박이다. 이차함수 모양의 이두박근에 핏줄이 포물선을 그리자 용왕 아무 말도 못한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용궁을 빠져 나오는 도리안 쏘가리 장군을 보며 윙크. “매운탕으로 딱”이라고 한다. 키키
바다 속에서 나온 도리안 도리안의 차에 주차스티커를  끊은 공익요원의 뒷통수에 수직선을 이용하여 때려죽인다. 이것을 본 동자승 경악 한다.

Saturday, November 26, 2011

Do not give treats a bread! math

when abc = 1, value of ?
In the second package, called a bread, and a third package of ab gives the bread.
(so, abc=1)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9화

운전대를 잡고 있던 도리안 갑자기 동자승 요셉을 향해
“꼬마야, 나도 무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 좋은 무기 없을까?”
“저는 잘 몰라요”
“멍청한 놈, 니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캘럭시 s로 검색해 봐라구. 대갈통만 크고 뇌는 호두만한 녀석아. 큭큭. 뇌도 프랙탈구조다. 프랙탈구조로 뇌가 구겨져 있는 것은 적은 공간인 대갈통에 뇌의 신경망을 구불구불 많이 쳐 박아 넣기 위해서지. 내 말투가 좀 거칠지. 거친 나의 말도 프랙탈 구조라고 생각해줘 큭큭”
동자승 요셉이 검색을 마치고
“용궁에 가면 쇠붙이 무기들이 많대요”
오케이 하면서 도리안이 차를 해안가에 붙인다. 동자승에게 만약에 주차 단속원이 올지 모르니까 운전석에 앉아 있어라. 그리고 삼촌 금방 올거라고 일러두었다.
도리안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자신의 모래 몸속으로 마치 인간의 혈관에 혈액이 흐르듯 바다의 시원한 물들이 도리안의 몸속을 타고 흘러 들었다.  기분이 . 기분이 5보다 크거나 같아진 도리안.
자신의 손바닥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용궁이라고 자판을 친다.
“우회전, 과속방지턱!”
“좌회전, 속도위반구간”
도리안이 용궁 입구에 도착!

Friday, November 25, 2011

Pope math

regular pentagon
Interior angle =
The angles marked are equal and together with
add up to

Thursday, November 24, 2011

Steak math

when in the square ABCD in the figure below, ?
Square-cut steaks, as well Cropping This problem is easy.
Spices used, cleanup of the triangle connecting focuses 1:2

수학퇴마사 - 제 8화

이때, 오딘신이 일어나서 발언을 한다.
“나는 유미르라는 나쁜 거인을 찢어 두개골로 하늘을, 뼈와 이빨은 산맥과 바위를, 털로는 숲을, 머리카락으로는 나무와 풀을, 피로는 바다와 호수를 만들었는데, 저 어린 동자승이...,”
단군신이 말머리를 자르며
“동자승의 이름이 요셉이랍니다”
“그래요, 요셉이 엄청난 덩치와 한국여자 운전자들보다 더 난폭한 성질의 요괴들을 어떻게 물리칠 수가 있을까요?”
그리스의 유명한 전쟁의 신 아레스가 나타나서
“그래서 제가 신상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전쟁의 여신 아레스가 공룡알 보다 더 큰 알을 하나 굴리며 대령하게 한다. 아레스 지팡이로 알을 탁치자. 도리안이 웅크리고 앉아 있다. 예수가 도리안을 꾸짖으며 신들 앞에 냉큼 일어나서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나무란다.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도리안이다.
예수 열 받아 도리안에게 꿀밤을 주려고하자 아레스가 예수를 말리며
“녀석이 지금 쪽팔려서 그래요.”
그랬다. 도리안이 바닷가에서 한 꼬마로부터 벌거벗었다는 소리에 난생 처음 수치심을 느끼고 저렇게 쪼그려 앉아 꿈쩍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치 지가 무슨 여자누드모델인양 말이다.
미네르바라는 지혜의 여신이 녀석의 관상을 쭉 훑어보고는
“저 녀석, 도리안이라고 했죠. 녀석 몸에는 인간이 바닷가에 버린 온갖 오물들이 들어 있어 엄청 난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네요. 때로는 요괴들보다 더 난폭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어린 요셉이가 저 괴물 같은 녀석을 다룰 수 있을까요?”
 단군이 나서며 우리 때는 짐승들을 쑥과 마늘로 다스렸지만 지금 도리안에게는 이것을 이용하며 될 것 같다며 수퍼맨이 입던 팬티를 내 놓는다. 단군이 도리안에게 다가가서 삼각팬티를 내놓으며
“이 물건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양변이 정확히 똑같은 이등변 삼각형으로 두 밑각의 크기가 같으므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꼭지각을 마주 보는 변의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한 번 입어봐. 남자에게는 딱이야 딱”
 도리안 수퍼맨의 삼각팬티가 마음에 드는지 바로 뒤돌아 입었다. 그리고 단군이 요셉의 귀에 대고 뭐라고 말을 한다. 알아들은 요셉.
단군이 도리안에게
“그거 슈퍼맨이 입던 건데 괜찮겠냐”  도리안은 남이 입었던 팬티라는 것에 찜찜함을 느끼며 미간을 찌푸리다가 거칠게  벗으려고 한다. 이때 단군이 요셉을 쳐다보자. 요셉이 목탁을 치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문을 왼다. 그러자 도리안 아픔에 기겁을 한다. 요셉이 주문을 외자 삼각팬티가 삼각형 닮음의 성질처럼 각의 크기는 변함이 없고 변의 길이만 줄어 들어 도리안의 그곳에 심한 압박을 가해 오는 것이다. 남자들만 아는 고통이다. 엄청나지.
관음보살 옛날에 손오공을 길들일 때 사용했던 잡도리 주문과 유사하다며 웃는다. 다른 신들도 비실비실 웃고 특히 여신들이 더 신이 나서 웃어 제낀다. 이렇게 하여 신들이 회의한 결과는 요셉동자승과 도리안이 바그다드의 바벨탑으로 최정상의 파란색 벽돌을 치우는 임무를 맡아 지구를 반대 방향으로 돌아 떠나기로 한다. 이들의 앞길에 만나게 될 무수히 많은 수학요괴들과 험난한 과정을 신들은 다들 짐작했지만 떠나는 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모른 체했다. 신들도 때로는 인간들 보다 더 얄팍할 때가 있다. 몰랐지?

Wednesday, November 23, 2011

Moth wing math

The value of x in the following square ABCD?
A pair of moth wings is axial symmetry. This problem is its symmetry in a shape like a triangle, triangle, find the finish to let the joint condition.
I know I do not even give me the answer.

The main character in math exorcist

Joseph's character young monk

Tuesday, November 22, 2011

수학퇴마사 SF수학판타지 - 제 7화

세계 각국의 수학이 바뀐 것도 국제적 문제이고 각각의 나라에서 수학요괴가 속속들이 나타나서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내고 있는 것도 시급한 문제였다.  그리하여 세계 각국의 신들이 예수가 마지막으로 만찬 한 그 장소에 모여 서로 의논을 하려고 한다. 회의 의장으로 한국의 단군신이 진행을 맞고 있다. 각 나라의 건국의 신들이 모두 모이고 있다. 그리스는 제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더 시급한 현안을 위해 제우스가 참석하였다. 이집트에서도 정치적 불안정에서도 태양신인 라가 직접 왔고 북유럽에서는  유미르 라는 포악한 성질의 최초거인을 죽이고 오딘신이 참석하였다. 페르시아에서 융단을 타고 숨을 헐떡거리며 창조의 주신인 아후라 마즈다가 참석, 숨을 헐떡인 이유를 물어보니 악령 안그라 마이뉴를 묶어 놓고 천지를 바쁘게 창조한다고 힘들었다고 말한다. 꼭 수학학원에 지각하여 야단 맞을까봐 숨을 헐떡이며 온 것 같은 시늉을 하는 아이 같아 보인다. 단군신이 빨리 빨리 와서 자리에 앉으라고 하니 단군신의 입에서 마늘과 쑥 냄새가 난다고 유럽 신들이 불만이다. 미안하다는 단군신 가글을 했는데 중국산이라서 그런가하고 생각하던 차에  중국의 창세 신인 반고가 왔다. 반고는 알에서 깨어나 하늘과 땅을 가르고 천지창조를 만들었다. 알을 가르고 계란 후라이가 되듯이 말이다.
음악의 아버지는 바하다. 그럼 신들의 부모는? 인도의 신, 댜바프리비티이다. 어디서 풀풀거리며 방사능 냄새가 난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일본 창세의 신이다. 다른 신들이 일본 의 신 옆자리에 앉기를 거부하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차간 숑고드가 방독면을 착용한다. 방금 방독면을 착용한 신은 몽골의 창조신, 차간 숑고드다. 차간 숑고드는 세상이 물로 뒤덮여 있어서  발 디딜 조그만 틈도 없을 때 물속으로 가서 흙을 가져와 대지와 인간을 창조하였다. 하지만 그런 그도 방사능은 무섭다.
 갑자기 주위가 깜깜해진다. 수학의 정사영이 나타난 것일까? 정사영이란?  공간 안의 도형을 평행한 직선들에 의하여 한 평면 위에 투영하는 대응, 즉 한마디로 수학적 그림자. 아, 깜깜한 이유는 깜깜한 페이스의 은라라는 아프리카 신의 등장으로  인한 것이었다.
단군 이제야 거의 모든 신들이 모인 것 같아서 한마디 한다.
“아아,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데스트. 잘 들립니까?‘
신들 마이크 소리뿐만 아니라 마늘 냄새와 쑥 냄새도 잘 나니 빨리 회의를 진행하자고 한다.
불필요한 안건은 우변으로 모두 이항하고 결론부터 말한다.
“지금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말해주시오”
이때 이스라엘의 신, 예수가 나서며
“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다 요괴들이 바벨탑을 쌓았기 때문이요. 그래서 내가 대신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단군이 예수를 말리며
“왜 그러세요. 지금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는 인간들의 잘못이 아니라 요괴들의 못된 행위니까 요괴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내 잘못 아니지. 그럼 그렇지. 내 아들인 인간들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제우스가 나선다.
“녀석들에게 나의 110 볼트 번개 맛을 보여 주겠습니다”
일본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 제우스를 째려보며
“요즘, 전부 220볼트를 사용하는데 촌스럽기는..., 그러니 그리스상태가  지금 그런 것 아니오”
이때 등장하는 관음보살
“제가 잠시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신들의 장소에 관음보살이 나타나자 경비를 부르고 난리다. 창세 신들의 자리에 잡상인 출입 왜 단속 안했냐고 경비 야단 치고  진땀 빼고 있는데 단군신이 나서며 거국적으로 대응해야 할 판국에 직급이 문제냐며 한번 의견이라도 들어보자고 한다.
관음보살 합장을 하며 리모컨을 누르자, 스크린에 동자승이 나온다. 에에에 하던 신들 뭔가에 놀라 입을 다문다. 그 동자승의 목에 염주가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걸려 있다. 스타일---!
 베네통 사장이 이 동자승을 본다면 바로 광고 찍으려 들것이다. 동자승의 가사 패션에 십자가 악세서리, 또한 악기 대신에 목탁.
이때 관음보살 리모콘으로 볼륨을 높이자. 동자승의 음성이 들려온다.
“할레루야---”
이런 강력한 포스에 모든 신들이 놀란다. 뭔가 창세기 이후에 서광이 비치는 듯하다.

Monday, November 21, 2011

Viking Math

In the picture below, A is an equilateral triangle all.
When it , value of
Viking horns as two congruent triangles congruent find two.

수학퇴마사

Dorian character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6화

비키니 여자들이 등짝에 오일을 발라서 누워 있고 몇 명 남자애들이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일광 해수욕장에도 피서 피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몰려와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때 갑자기 악! 하고 소리가 났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중이라 처음엔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그러다가 바다 속에서 피가 팍하고 솟구치더니 사방으로 피가 퍼져나가고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온다. 물가에서는 상어지느러미가 두변의 길이가 같은 이등변삼각형모양을 드러내며 돌아다닌다. 여기저기에서 비명소리와 피바다가 된다.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다 튀어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물속에서 괴물 하나가 튀어나와 모래사장에 있는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기도 하고 물고 뜯어서 이리저리 인간의 몸을 분리시켜 날려 버린다. 아수라장이다. 그 괴물의 형상은 흑인 모습인데 등에 상어의 입이 달려 있다. 119 소방대와 경찰이 출동하였지만 녀석의 동작이 너무나 빨라서 총으로 맞출 수 가 없다. 녀석은 경찰과 소방대를 무시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해안선 일부분의 모양은 전체 해안선의 울퉁불퉁한 모양과 흡사해. 그리고 측정하는 최소단위가 짧을수록 해안선이 길어지는 이유가 뭐냐?”
 사람들이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자 그 요괴는 사람을 반으로 뚝 뜯어버리고 나머지는 저 멀리 날려버린다. 이렇게 사람들의 시체들이 이리저리 나 뒹군다. 뜯어진 비키니 여자의 허벅지 하나가  휙 하니 날아가다 자고 있던 도리안의 등에 툭 떨어진다.
“뭐야, 이게”
도리안 여자 허벅지를 마치 통닭다리 들듯이 들어서 쳐다본다.
“이이그, 오일 냄새, 미끄러워. 비려”
하면서 허벅지를 휙 던져 버린다. 악악 비명소리에 도리안 요괴 쪽을 쳐다본다.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 요괴의 허리를 미들킥으로 차버린다. 미들킥은 수학에서 직각의 각을 이루는 발차기다. 90도가 딱 맞아 떨어지며 요괴의 몸속에 파고들어 요괴는 굉장히 아프다. 하지만 1도라도 각이 맞지 않으면 요괴에게는 정타가 되지 않는다. 수학 발차기란 그런 것이다. 하여튼 90도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은 요괴는 튕겨져 나가 물속에 얼굴이 쳐 박힌다.
“야이 자식아. 도리안 대왕님 주무시는데, 시끄럽게 난리야”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는 비키니 여자에게도 시끄럽다고 겁을 준다. 갑작스런 일격에 쓰러진 요괴가 벌떡 일어나면서 도리안을 향해
“해안선 일부분의 모양은 전체 해안선의 울퉁불퉁한 모양과 흡사해. 그리고 측정하는 최소단위가 짧을수록 해안선이 길어지는 이유가 뭐냐?”
도리안 녀석의 한 쪽 팔을 직각 높이로 들어 올려 뽑아 버리며
“ 내가 너 따위 녀석의 질문에 꼭 대답해야 하는 이유가 뭐야”
수학요괴는 반드시 수학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공격에만 반응이 일어난다. 요괴 녀석의 팔이 정확히 몸통과 90도를 이룬 직각이 되었으므로 뽑혀져 나갔다.
“으윽, 녀석의 정체는 뭐냐” 요괴의 표정은 당황스럽다.
도리안 푸하하 웃으며
“너는 폴리네시아에서 온 인간 상어라는 요괴지. 안 그래?”
“어떻게 안 거냐”
“야이 자식아, 시대에 뒤떨어진 요괴야. 캘럭시 탭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와. 하와이에서 주로 놀았다며?”
“내 정체를 안 이상 널 살려둘 수 가 없다”
“키키 병신, 너의 생사여탈권은 내가 쥐고 있는데 뭔 헛소리야!”
“마지막으로 묻는다. 해안선 일부분의 모양은 전체 해안선의 울퉁불퉁한 모양과 흡사해. 그리고 측정하는 최소단위가 짧을수록 해안선이 길어지는 이유가 뭐냐?”
“끝까지 아이큐 50짜리 행동을 하는군. 니 목숨은 내손에 있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지옥에나 가버려라. 답은 프랙탈이다!”
도리안은 인간 상어의 양다리를 잡아 풍차 돌리듯이 돌려 하늘위로 날려 보내고 옆에 비키니 아가씨가 먹고 있는 하와이 펀치를 한 잔 마시고 인간상어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위치를 포착하여 자신의 양다리를 180도로 찟고 양손을 모아 마치 수선을 이룬 다리 위에서 수선의 발처럼 양팔을 위로 솟구쳐 인간 상어의 똥 침을 두 손으로 찔러버린다.
수선의 발!”
우욱 하면서 인간 상어의 입에서 피와 똥이 섞여져 나온다. 똥 침에 찔렸으니 똥과 피가 나올 수밖에. 그리고 정확한 수학적 똥 침 찌르기에 살아날 요괴가 있겠나. 그렇게 도리안에게 인간 상어라는 요괴는 지옥 편 티켓을 끊게 된다.
 자기도 모르게  영웅이 된 도리안을 위해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한다. 물론 도리안이 인간들을 위해 그 요괴를 물리친 것이 아니다. 단지 시끄러워서..., 그때, 한 꼬마 아이가
“저 아저씨 발가벗은 임금님 같아. 나처럼 고추 내놓고 다닌다.”
도리안 그 순간 부끄러움이란 것을 난생 처음 느끼며 도망쳐 버린다.

Saturday, November 19, 2011

Get area of tanga

How to obtain the area of the triangle as the many kinds of panties.

*넓이=area, 외접원=circumscribed circle,
반지름=radius, 내접원=inscribed circle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5화

 또 다른 한편, 일광 바닷가 새벽. 피서 철이지만 아직 새벽이라 인적이 드물다.
불쑥 하고 모래 손이 물가 근처 모래 위에서 튀어나온다. 요괴인가? 수학요괴라면 인적이 드문 시간에 등장할 리가 있나. 사람들을 괴롭히려면 해수욕장 개장시간에 나타나야 할 것이다. 수학요괴는 아닌 것 같아  보인다.
모래로 된 양손은 모래를 한 움큼 쥐더니 도란도란 튕기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조물락 조물락 둥가 둥가 툭하고 뭔가 만들어낸다. 우리 어릴 적에 모래 공을  만들듯이  말이다. 공의 부피는 이다. 하지만 지금 만들어낸 것은 공이 아니다. 사람 모양인데. 엄청난 덩치의 보디빌더 모양의 사람이다. 인간을 가장 아름답고 우람하게  빗은 모습이다. 그의 앞가슴 근육라인은 수학의 사차함수 ()모습이다. 터질듯 한 가슴근육에  붙어 있는 젓꼭지는 정확히 사차함수의 극솟값을 나타낸다. 누가 뭐래도 중간값 정리를 보여 줄 수 있는 가슴근육라인이다. 이 정도 이야기하면 인터넷 검색으로 사차함수의 그래프를 찾아봐 주는 게 수학요괴에게 일방적으로 안 당하는 자세다.
 그리고 이 모래 괴물의 복근 또한 상당히 매력적인 수학의 하나다. 그의 복근은 배꼽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좌표평면을 나타낸다. 모눈종이처럼 나누어지는 복근의 조각들에 어느 누구라도 쉽게 좌표를 찍어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누가 감히 이 좌표평면, 복근에  점을 찍으랴.
 그의 등짝 역시 어떤 삼각형이 이등변삼각형인지를 3000m밖에서도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이두박근 역시 들어서 힘을 주면 불룩하고  이차함수의 최댓값을 한 눈에 들어오게 만들어 준다.
 종아리 근육 또한  회전축을 엄청난 마력으로 돌린 입체기둥이다. 그의 모습은 부피란 바로 이런 것이란 것을 한 눈에 느끼게 만들어준다. 크아아아아
하지만  그에게도 치명적 약점은 있다. 일광바닷가 모래는 상당히 더럽다. 모래사장에 피서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많고 바다에서 떠 밀려온 해초류도 많다. 이 사나이를 빗을 때 그의 몸속 구석구석에 그 오물들이 박혀 있으니 이 사나이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혹시 요괴로 돌변할지도..., 이 근육질의 모래 사나이를 신은 도리안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그럼 사내는 신의 작품이란 말인가. 신의 메시지는 뭘까? 그는 자신의 힘을 느끼기 위해 수상 구조 망루를 들어서 거꾸로 꼿아 버린다. 입 안에 가래와 호흡을 담아 바다 쪽으로 훅하니  불어 버리니 갑자기 파도가 거꾸로 불며 이안류가 발생한다. 만약  수영객들이 있었다면 위험했을 것이다. 바닷가를 두두두 뛰다가 해수욕장 귀퉁이에 설치된 오래된 화장실벽을 발로 차서 부셔버린다. 지나가던 개 한 마리를 들어서 휙 하니 바다 깊숙이 던져버리며 “상어야. 오늘 아침 식사는 보신탕이다. 옛다. 깻잎은 없어. ” 자신의 두 손을 포크레인으로 변형을 시켜 모래사장 깊숙이 파 먹혀 있는 재작년 쓰레기를 파 뒤집어 엎어 버린다. 일광 바닷가 한쪽편은 오물 냄새가 퍼진다. 온갖 횡포를 부리고 지치는 지 도리안은 들어 눕는다. 아직은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물기를 말리기 위해 일광바닷가 한 쪽 구석에 배를 깔고 드러누워 해가 뜨기를 기다린다. 지가 뭐 선탠하는 아가씨라도 되는 줄 아나.
시간이 흘러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피서객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

Friday, November 18, 2011

Nose plastic surgery comparison math

The following two reports of the nose to the width of the pie, and compare it with an isosceles triangle.(The hairs of the nostril with the exception of the width.)
(area of sector)=
(area of triangle)=
Therefore, the width of the two shapes are the same.

SF수학판타지, 수학퇴마사 - 제 4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0, 1, 2, 3, 4, 5, 6, 7, 8, 9라는 인도 아라비아 숫자는 한국과 몇몇 나라에서만 사용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쓰던 옛 숫자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본은 단순히 수를 와라바시 같이 생긴 /, //, ///, 라는 막대기 기호로 수를 사용한다. 곱셈, 나눗셈을 하려면 시간도 엄청 걸리고 힘들다.
 23을 표현하는데도 --||| 이라고 세로로 긋고 가로로 긋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나타낸다. 더 이상은 일본은 공업국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의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는 원시 패션이 유행이다. 남자는 타잔 복장이 유행되고 여자는 제인 복장이 유행, 아이들은 치타처럼 손 잡혀 다닌다. 차라리 온천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들이 더 의젓하게 다니는 것 같다. 원래 일본 사람은 원숭이 닮아서 수학이 바뀌면서 그런 결과를 가져 온 것일까? 때마침 독도가 일본 땅이 되고 일본은 한국 땅이 되었다.
 이제 미국을 살펴보자. 오 마이 갓.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숫자는 중국어다. 1은 一, 8은 八, 100은 白
가득이나 인종이 많이 섞여 있는 미국에서 간단한 숫자를 두고 엄청난 양의 한자로 수를 표현하니 지금의 미국 문맹률보다  수학의 문맹률이 엄청 높아 졌다. 미국은 더 이상 세계 최고의 IT강국이 아니다. 핸드폰 하나 못 만드는 나라로 전략 해버렸고 나사(NASA)는 우주 항공기를 연구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사라는 못을 10개 묶음으로 생산하는 조그마한 공장이 되었다. 미국에서 UFC경기를 하는데 라운드걸이 3라운드 표지판을 들고 돌아  다닐 때 쓰여 있는 수는 三이다. 3라운드는 그래도 간단하네. 4라운드는 四, 어려워. 그래도 좀 유식한 사람들만이 사(四라)는 수를 제대로 표현하지. 한자어 사를 검색해봐라. 한자어는 무수히 많은 사가 존재한다. 일단 넉 사, 선비 사, 일상 사, 생각 사, 역사 사, 과녁 사, 이처럼 사라는 뜻의 한자어가 많으니 미국에서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수학을 못하니 과학이 뒤떨어지게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벌써 망했고  애플이 체리로 바뀌더니 급기야는 망해버렸다. 수학이 힘들어 지면 첨단 사업은 성장할 수 가 없다.
 북한에서는 더욱더 이상한 일이 생겨났어. 1은 막대기 그림 하나, 바구니 손잡이는 10, 나선은 100, 연꽃은 1000, 손가락은 10000, 올챙이는 100000, 무릎을 꿇고 두 팔을 쳐들고 있는 사람은 100만을 나타낸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올챙이 같이 생긴 김정일이 자신의 아들 김정남에게 정권을 물러 주기 위해 올챙이(100000)명을  숙청하고   김정남은  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직접 무릎을 꿇고 쳐들고 있는 사람(100만)만큼의 인민을 숙청하였다. 역시 철저히 폐쇄된 나라라서 수학도 이런 식으로 바뀌었구나. 사실 이런 표현은 고대 이집트에서 쓰던 수 체계였다. 북한에 딱 어울리는 수체계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학원은 사라졌지만 반대로 수학통역사라는 신업종이 성황을 이루고 수학학원이 엄청난 사교육의 강자로 더욱 더 위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수만 바뀌면 그래도 좀 괜찮다. 나라마다 진법이 다 달라졌어. 어떤 나라는 10진법체계인 오늘날의 진법을 사용하지만 (진법에 대해서는 스스로 검색해봐 사태가 너무 심각해서 진법 설명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어. 미안) 2진법(컴퓨터 운영의 수 체계)을 사용하는 나라가 10여 개국, 시간 계산에 이용되었던 60진법을 사용하는 나라가 7개국, 마야 인들이 사용한 20진법을 사용하는 나라가 그 외 다수 이처럼 진법이 달라지면 나라와 나라의 연결됨에 많은 고통과 경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뭔가 대책이 시급하다. 이 순간에도 요괴들은 즐거움에 피리를 가야금과 하프 등으로 합주하며 불고 있겠지.

한편, 학교 아이들에게도 수학의 오류가 미치는 영향으로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오 분간 팔을 드는 벌을 받은 아이가  체득 적 시간의 오류로 말미암아 오 분이 오 일동안의 시간으로 변하여 팔이 괴사하거나 부러지는 일이 발생하고 50분간 시험을 치기로 한 시험시간이 5초로 인식되어 시험지를 받자마자 제출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